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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신규 지역 감염자 19명 발생… “9월 2일까지 락다운 2주 연장”

ACT Chief Minister Andrew Barr Source: AAP

월요일 ACT에서 신규 지역 감염자 19명이 추가됐다. 이번 주 목요일 마쳐질 예정이었던 락다운이 9월 2일까지 2주간 연장된다.

ACT에서 신규 지역 감염자 19명이 추가 됨에 따라 락다운이 2주간 연장된다. 이에 따라 캔버라 감염 집단은 28명으로 늘었다.


8월 16일 캔버라 코로나19 현황

  •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5,723회
  • 신규 지역 감염자 19명
  •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28명

신규 지역 감염자 19명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ACT에서 발생한 하루 신규 확진자 수 최고 기록이다.

신규 확진자에는 고등학생(Lyneham High School)과 노인 요양원(Tuggeranong aged care centre) 직원도 포함됐다.

앤드류 바 ACT 수석 장관은 9월 2일까지 2주 더 락다운을 연장한다고 발표하며 “오늘 수치에서 볼 수 있듯이 바이러스는 현재 우리 지역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바 장관은 이어서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3교대 근무를 한 직원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그린웨이 뷰스 빌리지(Greenway Views village)가 봉쇄됐다. 이는 ACT 퇴직자 마을(retirement village)에서 발생한 첫 번째 확진 사례다.

확진 판정을 받은 리네함 고등학교 학생은 나흘 동안 캔버라 시내 도심 북부 캠퍼스에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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