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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18명 추가… ‘12학년, 화이자 백신 우선 접종’

ACT Chief Minister Andrew Barr speaks to the media during a COVID-19 update in Canberra. Source: AAP

금요일 ACT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18명이 추가됐다. 캔버라 12학년 학생들이 조만간 우선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금요일 ACT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18명이 추가됐다. 이중 15명은 지역 사회에서 활동 중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감염 기간 내내 격리된 사람은 3명에 불과했다.


9월 3일 ACT 코로나19 현황

  • 24시간 동안 신규 지역 감염자 18명 발생
  • 이중 15명 지역 사회 활동 중 바이러스 감염
  • 현재 16세 이상 성인 인구 68.6%, 한차례 이상 백신 접종

18명 중 13명이 기존 감염 집단 혹은 바이러스 노출 위험 장소와 연결됐으며, 나머지 5명에 대한 감염 출처는 여전히 조사 중이다.

현재 캔버라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는 10명으로 이중 3명이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1명은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ACT의 어린이 놀이터가 다시 문을 열게 됐으며, 주민들의 운동 가능 시간도 기존의 두 배로 증가했다. 이와 함께 최대 5명까지 밖에서 함께 모여 피크닉과 같은 소규모 레저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앤드류 바 ACT 수석장관은 더 많은 백신을 확보한 덕택에 12학년 학생들이 조만간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벳 베리 교육부 장관은 이번 백신 접종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확실성과 보호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불안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미래를 계획하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ACT에서 한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6세 이상 성인의 68.6%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한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한 성인 비율이 70%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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