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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신규 지역 감염자 24명… ‘2차 접종 완료 비율 50% 돌파’

ACT Chief Minister Andrew Barr speaks to the media during a COVID-19 update in Canberra, Monday, September 6, 2021. Source: AAP

호주 주와 테러토리 최초로 캔버라에서 16세 이상 성인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다.

금요일 ACT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24명이 추가됐다.


9월 10일 ACT 코로나19 현황

  •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음성 판정 2,239명
  • 신규 지역 감염자 24명
  • 2차 백신 접종 완료 50.1% (한차례 이상 백신 접종 74.2%)

24시간 동안 ACT에서 실시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2,23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24명 중 최소 6명은 감염 기간에 지역 활동을 한 것으로 보고됐고, 기존 감염 집단과 연결 고리를 찾지 못한 사람도 6명에 달한다.

현재 ACT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는 15명으로 이중 4명이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산소 호흡기가 필요한 중환자는 1명이다.

한편 ACT에서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비율이 50%를 돌파하며 50.1%를 기록했고, 한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한 비율도 74.2%로 늘었다.

호주 주와 테러토리 최초로 16세 이상 성인 인구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12세 이상으로 따져도 인구의 47% 이상이 2차 접종을 완료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앤드류 바 수석 장관은 10월과 11월에 백신 접종을 예약한 사람들에게 접종 일을 앞당길 수 있는지를 알아봐 달라고 독려했다.

바 장관은 “ACT 정부가 운영하는 클리닉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예약한 사람들은 마이 디지털 헬스 기록 시스템에 로그인해 더 빨리 백신 접종이 가능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라며 “10월과 11월에 예약을 한 사람들은 다음 주 혹은 2, 3주 안에 접종이 가능할 수 있으므로 예약 변경 가능 여부를 확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