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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지역 감염자 나온 ACT, ‘일주일 간 락다운 돌입’

The ACT is expected to enter lockdown after recording new COVID-19 cases for the first time in 13 months. Source: AAP

코로나19 지역 감염자 1명이 발생한 ACT가 오늘 오후 5시부터 일주일 동안 락다운에 들어간다.

코로나19 지역 감염자 1명이 발생한 ACT가 오늘 오후 5시부터 일주일 동안 락다운에 들어간다.

ACT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발생한 것은 1년여 만에 처음이며, 확진자가 발생한 것 역시 105일 만에 처음이다. 앞서 ACT에서 마지막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호텔에서 자가 격리를 한 외교관이었다.

ACT 정부는 성명서에서 “이번 결정은 테러토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고 확진자가 지역 사회에 머무는 동안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하수에서도 바이러스 양성이 검출됐기 때문”이라며 “아직 바이러스 감염 출처를 알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성명서에는 “이번 일은 지난 12개월간 ACT가 직면했던 가장 심각한 공중 의료 위기이다. 이것이 바로 ACT가 확진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락다운을 도입하는 이유”라고 적혀있다.

이에 따라 ACT 주민들은 필수 업무, 백신 접종을 포함한 의료 목적, 생필품 구입, 하루 최대 1시간의 야외 운동을 제외하고는 집을 나설 수 없게 될 예정이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다시 도입되는 한편 일반 소매점은 문을 닫고 식당은 배달, 포장 서비스만 가능해질 예정이다.

앤드류 바 수석 장관은 오늘 동부 표준시 12시 15분에 경찰, 보건 당국과 함께 기자 회견을 갖고 락다운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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