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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신규 지역 감염자 33명… ‘일선 의료계 종사자 백신 접종 의무화’

A pharmacist loads up injections of the Moderna COVID-19 vaccine at Cooleman Court Pharmacy in Canberra Source: AAP

캔버라의 일선 의료계 종사자들이 12월 초까지 두 차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적으로 완료해야 한다.

화요일 ACT에서 신규 지역 감염자 33명이 추가된 가운데, ACT가 일선 의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완전 접종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10월 5일 ACT 코로나19 현황

  • 신규 지역 감염자 33명
  • 지역 내 병원 입원 33명
  • 감염 기간 지역 사회에 머문 사람 최소 14명

오늘 발표된 신규 지역 감염자 33명 중 28명은 기존 감염 집단과 연결됐지만 5명의 감염 출처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감염 기간에 지역 사회에 머문 사람은 최소 14명으로 파악되며, 감염 기간 내내 격리된 사람은 6명에 불과했다.

현재 캔버라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는 14명으로 이중 5명은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3명은 산소호흡기를 필요로 하는 중환자다.

한편 백신 접종 의무화는 캔버라의 병원, 호스피스, 앰뷸런스 서비스에서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될 방침이다.

백신 접종 의무화에 대한 명확한 요건에 대해서는 아직 협의 중이지만, 해당 근로자들은 10월 29일 이전까지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12월 1일 이전까지는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규정 일부가 완화되며 11학년과 12학년 일부 학생들이 화요일 교실 수업에 복귀했다.

12학년 학생들은 실기 수업과 평가를 위해 학교에 갈 수 있고, 11학년 학생의 경우 10월 18일까지 기다릴 수 없는 필수 평가를 위해 학교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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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