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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집저장 프로젝트 논란 가열…광산재벌 “화석연로시대는 끝났다”

Source: Fortescue Metals Group

연방정부가 탄소포집저장 테크놀로지 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으나 반대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연방노동당과 녹색당이 자유당연립 정부의 저탄소개발 및 탄소포집저장 테크놀로지 개발 재정 지원 대책에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 국내의 환경단체들 역시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호주의 대표적 광산거부 가운데 한 명인 앤드류 포리스트 회장이 찬반논쟁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

포리스트 회장은 “화석 연료의 시대는 막을 내렸다”며 탄소포집저장 정책에 대해 노골적인 반대 입장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포리스트 회장은 “인류는 지난 300년 동안 석탄과 원유에 의존했지만 이제 화석연료의 시대는 저물었고 이를 거부할 경우 인류 멸망을 자초할 수 있다”고 자신의 홍보 비디오를 통해 경고했다.

포리스트 회장은 “지금은 미래를 향한 그린 에너지 개발에 투자해야 할 시기임을 잘 알고 있고, 다른 화석 연로 개발 기업체들도 이를 잘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자신이 소유한 기업체들을 통해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아르헨티나와 요르단 등에서 그린수소 개발 프로젝트에 나선 바 있다.

그린수소는 신재생 및 원자력 에너지를 이용해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하는 수소 에너지다

이런 가운데 호주의 대표적 원유 및 천연가스 생산기업인 산토스가 세계최대규모의 탄소포집저장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산토스는 아들레이드 북부 800여 km 지점의 남호주 사막 한복판에 2억2000만 달러 규모의 탄소포집 프로젝트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연방정부는 매우 반가운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에서는 실현성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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