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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신임 총리, '변화 표방'하는 정부 될 것

Source: AAP / LUKAS COCH/AAPIMAGE

호주의 제31대 총리로 공식 취임한 앤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가 쿼드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으로 향한 가운데 ‘변화를 표방’하는 정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앤소니 알바니지 신임 호주 총리가 자신이 연방총리로 등극한 것은 호주에 “변화를 표방”하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음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Highlights

  • 알바니지 신임 총리, ‘변화 표방’의 정부 포부 드러내
  • 노동당, 자력으로 정부 구성할 것으로 보여
  • 6월 1일 새로운 내각 출범 예정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국민과 함께 하기를 바라며 정치가 이 나라에서 행사되는 방식에 변화를 주길 바란다”라고 연방총리로서의 첫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어 “국민은 갈등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고 나는 무소속이든 야당이든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임 연방총리로서 그의 첫 기자회견장에는 호주 국기만 있던 관례를 깨고 원주민과 토레스해협 군도민 깃발을 배치해 상당한 상징적 변화를 연출했다.

알바니지 총리는 노동당이 연방하원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재선출된 무소속 의원들과 '신임과 공급(confidence and supply)’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알바니지 총리는 “무소속 의원들과 논의를 했는데 레베카 샤키, 밥 캐터, 앤드류 윌키, 헬렌 헤인즈와 잘리 스테걸 의원으로부터 정부 불신임 동의안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란 확답을 받았고 그들은 물론 특정 정책에 대해 지원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개표가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23일 오후 2시 기준 호주선거관리위원회는 노동당이 하원에서 75석을 차지했다고 확인했다. 이는 과반 정부 구성에 필요한 76석에 단 1석만 부족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77석 확보를 전망하고 있어 노동당은 자력으로 정부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동당은 31일 의원총회를 열고 내각 인선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새로운 내각은 6월 1일 수요일 출범 예정이다.

한편 앤소니 알바니지 신임 총리는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쿼드(Quad: 미국·인도·일본·호주 4개국 협의체)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일본 도쿄로 향했다.

페니 웡 외무장관과 동행한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도쿄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할 예정이다.

Source: SBS,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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