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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0•30 세대 겨냥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디지털 캠페인 착수

Australia Day marks the day when the First Fleet arrived on Australian shores in 1788. Source: Getty Images/andresr

연방정부가 올해의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를 앞두고 20•30 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홍보 ‘Do Something Australian’ 캠페인에 착수했다.

호주정부가 올해의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를 앞두고 20•30 세대의 다문화주의에 대한 이해 제고와 참여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 전통적 축하 행사 대부분 정상화
  • 정부, 젊은층 겨냥 'Do Something Australian' 캠페인 출범
  • 원주민 기 저작권 논란 해결

정부의 이번 캠페인은 다문화주의로 함축되는 호주의 현대적 모습을 부각시킨다는 취지다.

즉, 미각 후각 청각 등의 감각적 특성을 부각시켜 호주의 독창적 복합문화의 장점에 방점을 두는 캠페인으로 알려졌다.

이번 캠페인은 18세 이상 35세 이하를 주요 대상층으로 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웹사이트를 통해 펼쳐지는 이번 디지털 홍보에는 원주민 문화에 대한 이해 제고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방정부의 벤 모튼 연방 총리실 및 내각지원부 장관은 각 지역 카운슬과 스포츠 단체 그리고 다문화 단체 등에도 오스트레일리아 행사 지원금으로 최대 3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벤 모튼 장관은 “우리는 지금 호주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는데, 각각의 다양한 문화 출신 배경의 주민들이 이 사회에 기여하는 바를 기록하는 것이며 Do Something Australian의 진정한 의미는 각양각색의 문화적 배경을 지닌 주민들이 호주에서 하나의 거대한 문화적 용광로를 형성한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연방정부는 이와 함께 저작권 문제로 논란이 있었던 원주민 기 사용권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에서 총 2000만 달러의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이를 해결했다.

이로써 원주민 기는 모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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