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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역으로 확대되는 ‘위드 코로나’

Residents at the COVID-19 vaccination clinic at the Australian Institute of Sport (AIS) in Canberra. Source: AAP

호주인들의 백신 접종률이 상승하면서 NSW 주에 이어 타주들도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NSW주가 16세 이상 성인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에 도달한 직후  봉쇄조치를 1단계 해제한데 이어 ACTVIC주도 같은 수순을 밟고 있다.

결국 호주도 연말 안에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시대가 본격화될 전망인 것.

지난 9주 동안 전례 없는 강경 봉쇄조치에 직면했던 ACT는 오늘 0시를 기해 일상의 자유가 회복됐다.

ACT의 앤드류 바 수석장관은 더 이상 신규지역감염자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백신 접종 완료율이 더 중요하다라는 점에 방점을 뒀다.  

앤드류 바 수석장관은 지역 사회 감염은 계속될 것이지만 우리는 일상의 회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질수록 캔버라의 보건위생은 더욱 안전해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앤드류 바 ACT 수석장관은 또 캔버라의 12세 이상 연령층의 1차 접종률이 98.8%, 2차 접종률이 74.7%라는 수치를 적극 부각시켰다.

ACT 주민들은 오늘부터 NSW주 방문이 전면 허용되며, 더 이상 신고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빅토리아 주의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도 주 내의 신규 지역 감염자 수가 연일 기록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백신 접종률에 박차를 가하는 것만이 해답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다음주에 주 내의 백신접종 완료율이 70%에 도달하게 되면 더 이상 하루 신규 지역 감염자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16세 이상 성인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백신 접종만이 최선책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빅토리아 주의회는 어제 밤 늦게 주의원 전원에 대해 의무적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의회 출입을 위해서는 이미 최소 한 차례의 백신 접종을 맞았음을 입증해야 하고 1126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이 밖에도 빅토리아 주는 현재 다수의 필수 업종 분야 근로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도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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