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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지역감염 사태, 내륙 더보 마을 등 원주민 지역사회로 확산 조짐

A man has died in Dubbo. The regional city has the biggest number of confirmed COVID cases in western NSW. Source: NSW Health

NSW주 전역에 대해 봉쇄조치가 실시된 가운데 시드니 광역권의 지역 감염 사태가 내륙의 원주민 지역사회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NSW주 내륙의  더보(Dubbo) 마을에서 신규 지역 감염자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이번 델타 변이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호주의 봉쇄조치 현황

  • 시드니 광역권 일대 포함 NSW 주 전역
  • 빅토리아 주, 제6차 봉쇄조치 9월 2일까지 연장....통행금지 발효
  • ACT와 노던 테러토리 일부 지역

실제로 주 보건당국은 현재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주 경찰당국은 군병력을 동원해 더보 마을 일대의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 보건당국은 14명의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호주군 소속의 백신 전담팀 5개조를 더보에 급파해 백신접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국 원주민 지역사회 보건 통제기구의 던 케이시 부국장은 원주민 지역사회에 대한 백신 접종 및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속도전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케이시 부국장은 “모든 백신접종 대상 원주민 및 토레스 해협 군도민들은 즉각 백신 접종을 맞아야 한다”고 호소하며 “지역사회 단위의 보건 서비스를 총 동원해 해당 주민들의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코로나19 진단 검사에도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시드니 광역권은 물론 주 내 종합병원의 의료난이 가시화되고 있다.

브래드 해저드 NSW 보건장관은 “시드니 광역권의 지역 감염자가 늘면서 입원환자가 정비례하고 있고 이로 인해 일부 종합병원이 심각한 병실난과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드니 광역권 일대의 봉쇄조치는 현재  주 전체로 확대됐고, 빅토리아 주는 제6차 봉쇄조치를 9월 2일까지 2주 추가 연장하면서 야간 통행금지조치마저 시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ACT와 노던 테러토리 일부 마을에도 봉쇄조치가 발효된 상태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일부 언론은 연방정부의 방역정책의 총체적 실패이자, 연방정부의 통제력 상실이다라고 질타했다.

하지만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현재의 상황이 힘겹더라도 모두가 인내하고 백신접종에 적극 임하면 곧 정상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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