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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대 신원선 교수 “락다운 속 자녀들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 너무 통제하려 들지 말고…”

Dr Wonsun Shin Senior Lecturer in Media and Communications at the University of Melbourne is standing with her Year 12 son. Source: Dr Wonsun Shin

봉쇄 조치로 인해 학생들이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며 디지털 미디어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났다. 우리 아이들 컴퓨터 앞에 하루종일 앉아있지만 과연 잘 하고 있을까? 디지털 미디어 사용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본다.

진행자: NSW 주의 봉쇄가 이제 3달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3학기를 전부 온라인 러닝을 보냈는데요. 아이들이 컴퓨터와 디지털 기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늘어나면서 많은 학부형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과연 팬데믹 시간 적절한 디지털 타임은 어느 정도일까요? 그리고 디지털 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 부모가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요?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봅니다. 멜버른 대학교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즈 학과 Senior Lecturer이신 신원선 교수님, 나혜인프로듀서가 연결했습니다. 


멜버른 대학교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즈 학과 신원선 교수

  • 온라인으로 교육받은 지금 적당한 디지털 타임 정하는 건 어려워... 
  • 락다운 속 디지털 미디어는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 좀 더 유연한 접근 필요...
  • 대화와 토론을 바탕으로 하는 미디어 중재법 'Active Mediation'이 효과적
  • 가장 효과적이지 않은 부모의 중재는 '일관되지 않은 규제', 부모들도 소셜 미디어 알려는 노력 필요 

나혜인 피디:  코로나19의 여파로  봉쇄조치가 장기화되면서 디지털 미디어 사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하는 우리 학생들의 경우는 디지털 타임이 팬데믹 전에 비해 엄청나게 늘어났는데요. 청소년들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에대한 이야기 멜버른 대학교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즈 학과 Senior Lecturer이신 신원선 교수님과 함께 합니다. 신원선 교수님안녕하세요?

신원선 교수: 네, 안녕하세요? 나 피디님. 반갑습니다.

나혜인 피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호주의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대학은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학생들도 꽤 오랜 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있나요? 

신원선 교수: 네 저희 멜버른 대학은 7월 말 학기가 시작한 이후 계속 온라인 수업  중이에요. 학기 시작 전에는 다수의 강의와튜토리얼 등이 대면 수업으로 예정되었는데요. 락다운이 연장되면서 계속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혜인 피디:  팬데믹으로 작년 한해 멜버른도 정말 여러 차례 봉쇄를 경험했고 시드니도 올해 이제 2달이 넘게 봉쇄를 실시하고있는데요. 그러면서 모두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이 늘었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수업마저 다 온라인 러닝을 하면서 거의 하루 종일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우리 아이들이 과연 잘 하고 있는지, 우리 학부형들의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실 겁니다. 아무리 락다운이라고 해도 너무 미디어에 대한 노출이 큰 것이 아니냐는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 분야를 직접 연구한 학자로써, 또 한 명의 학부형으로써 신 교수님께서는 아이들의 장시간의 미디어 사용에 대한 우리 부모님들의 고민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신원선 교수: 네. 저도 사실 12학년의 아이를 둔 학부모의 입장에서 다른 부모님들의 고민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사실 팬데믹 이후로 디지털 미디어 사용이 늘어났다는 건 호주뿐만이 아닌, 전 세계적인 현상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이 경험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나 청소년 문제로 돌아가 보면 락다운이 연장되면서 수업뿐만 아니라 대인관계도 다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있죠.  친구들을 직접 만날 수 없으니 소셜 미디어나  온라인 챗을 통해 캐치 업을 해야할 거고요.  사실 실제 사람을 보고 이야기 하는 시간보다 모니터 앞에서 있는 시간이 훨씬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모님들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죠.  사실 저렇게 오래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도 되나 싶고요. 일단 시력과 운동 부족 등의 신체적인 건강이 염려되실 거고요. 한편 온라인 러닝 이외에 어떤 콘텐츠를 보는지, 온라인상에서 누구들 만나 뭘 하는지, 다 염려되실 거예요. 여러모로 고민이 많으실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나혜인 피디: 하지만 문제는 현재의 팬데믹 상황 상 디지털 미디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요. 이런 부분들을 고려할때, 어느 정도 디지털 타임을 갖는 게 우리 아이들에게 적당할까요?

신원선 교수: 이 질문은 저를 비롯한 어린이와 미디어 관련 연구 학자 거의 모두가 받는 전 세계에서 거의 모두가 받는 질문인 것같습니다.  그만큼 많은 부모님들이 궁금해하시는 토픽인데요. 아쉽게도 아무도 명확한 답을 드리지 못하고 있는 가장 어려운 질문이기도 합니다.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는 어린이 개개인의 구체적인 환경이나, 상황, 성격, 나이 등 여러 가지들이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에 한 마디로 대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인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사용하면 안 된다’, ‘적당히’, ‘일상생활을 저해하지 않을 정도로 사용하게 해야 한다’가 가장 보편적인 대답이었던 것 같은데요. 다만 말씀하신 대로 현재의 팬데믹 상황은 디지털 미디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디지털 미디어 사용이 일상이 돼버린 굉장히 특이한 상황이 된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는 부모님들이 조금 유연하고 너그럽게 대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지금 상황에서 디지털 미디어가 많은아이들에게 사회와 소통하는 유일한 도구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이 시기 동안만은 부모님들께 너무 자녀를 통제하려고 하기보다는, 조금 마음을 내려놓으시고 아이들에게 여유를 주시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혜인 피디: 그게 사실 아이들과 계속 시간을 가지고 씨름하는 것보다는 부모님들의 정신 건강에도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신원선 교수: 네. 맞습니다. 

Dr Wonsun Shin a Senior Lecturer in Media and Communications at the University of Melbourne
Dr Wonsun Shin a Senior Lecturer in Media and Communications at the University of Melbourne
Dr Wonsun Shin

나혜인 피디: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아이들이 미디어를 통해 위험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접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부분인데요. 좀 어린아이들의 경우는 부모가 확인을 할 수라도 있지만 큰 청소년들은 프라이버시 문제도 있으니 그게 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신원선 교수: 네.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라고도 하죠. 워낙 많은 정보가 있다 보니 모든 정보가 다 정확하거나 유용하지는 않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디지털 미디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이런 위험하거나 잘못된 정보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고요. 지적하신 대로 아이가 어릴 경우에는 부모님들께서 좀 더 쉽게 이러한 문제를 파악하실 수 있는데요. 십 대 청소년의 경우는부모가 일일이 확인하기도 어렵고, 부모의 과도한 관여가 부작용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사실 청소년들은 자신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을 사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부모가 청소년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에 대해 감시하려고 한다면 청소년들은 사생활 침해라고 느끼기 쉽습니다. 또한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의 특징으로 볼 때 부모가 뭔가를 통제하려고 하거나 과도하게 끼어들려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경향들이 있어요. 아이들이…이러한 청소년과 디지털 미디어의 특성을 고려할 때 학자들이 가장 바람직하게 생각하는  부모의 미디어 중재 방법으로써 ’Active mediation’ 것을 들고 있습니다. Active mediation 이란 대화와 토론을 바탕으로 한 미디어 중재인데요, 부모가 적극적으로 아이들에게 미디어 관련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이의 입장을 들어주는 걸 말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부모는 자신의 입장을 좀 더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고 아이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으며, 아이는 자신의 미디어 사용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자주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힘을 가지게됩니다. 또한 이런 과정에서 부모와 청소년이 미디어 사용에 대한 어떤 규칙, 룰 등을 협상할 수 있는데요, 여러 연구에 따르면청소년들은 이런 과정에서 발생한 미디어 룰 은 자신의 결정이 관여된 룰이라는 생각을 하게 돼서 더 잘 따르는 경향이 있다고합니다.  

나혜인 피디: 일방적으로 아이가 어떤 걸 하고 있는지 보는 게 아니라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토론을 하고 규칙을 만들어나가라는 말씀이죠?

신원서 교수: 요약하자면, 청소년을 자녀로 두신 학부형께서는 무언가를 감시하거나 확인을 하시려고 하기보다는 자녀와 대화하시고 협의하시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모님들께, 지금 팬데믹으로 디지털 미디어 사용이증가한 이 상황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를 권장 드려요. 요즘 미디어 사용이 저희 일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디어의 여러 가지 측면이 대화의 소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녁식사하시면서 ‘요즘 무슨 넷플릭스 쇼가 인기가 있느냐?’,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온라인 게임은 뭔가?’, ‘최근 재미있는 소셜 미디어 관련 트렌드가 있는지?’ 등의 가벼운 주제로 좀 이야기를 시작하시면서 아이들의 미디어 사용에 대해 아이들로부터 직접 배워 보시고 이야기를 나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미디어를 이용하고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에 대해 좀 더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혜인 피디: 네. 감시하기보다는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접근하라는 말씀이시네요. 

신원선 교수: 네. 그렇죠.  

나혜인 피디:  아이들끼리 온라인상에서 자주 연락을 하는 것도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정말 쉴 새 없이 벨이 울리기도 하는데요. 이미 청소년들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요. 어떤 것들을 좀 주의 깊게 보고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 주는 게좋을까요?

신원선 교수: 일단 이야기를 해 줌에 앞서서, 아이들이 어떻게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고 있는지를 조금이나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나이가 어린 경우에는 부모님께서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주실 수 있겠고요. 아이의 의향을 물어본후 소셜 미디어 친구가 되어서  아이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팔로우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좀 더 나이가 많은 아이들의 경우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대화를 통해서 아이의 소셜 미디어 경험과 그에 대한 생각들 배우는 것을 추천 드리고요. 소셜미디어에 대해 주의 깊게 보고 이야기해줄 부분들은 여러 가지가 있겠는데요. 첫 번째로 사이버 불링이 청소년들에게 심각한 문제임을 고려할 때, 소셜 미디어 상에서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괴롭히면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대해 의논하고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개인 정보 관리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소셜미디어 자체가 정보의 나눔을 바탕으로 구현되고 운영되는 체계라, 사용자는 자의로 든 타의로 든 세세한 정보를 공개할 수밖에없는 상황에 직면하는데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은 어른들보다 자신의 개인 정보의 가치와 관리에 대해 명확한 지식과 방향을 가지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종류의 정보가 공유될 수 있고 어디까지 공개하는 게 옳은지, 왜 정보관리가 중요한지에 대한학습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겠지만, 사실 이런 논의들을 유의미하게 만들려면 부모님들이 조금 더 노력하셔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부모님들이 소셜 미디어에 대해 전혀 모르면서 자녀들에게 훈계를 하거나 규칙을 만들면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거나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많습니다. 본격적으로 소셜 미디어 모니터 하시거나 대화에 들어가기 전 부모님들께서 어느 정도 공부하시고 소셜 미디어를 체험하시는 것을 저는 권장해 드리고 싶어요.  Facebook이나 Instagram, Tiktok 에 가입해 보시고 한번 이용해 보세요. 아는 게 힘이라는 말이 있죠. 그 말이 참 잘 적용되는 부분 중 하나가 디지털 미디어 이용에 관한 자녀교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혜인 피디:  요즘 아이들을 보면서 정말 다른 세대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데요. 저희 부모 세대는 티브이나 컴퓨터 게임 등이유해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자랐는데… 요즘 아이들은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서 교육을 받기도 하기 때문에 정말 디지털 미디어를 피할 수 없는 세대입니다. 아이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어떻게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까요?

신원선 교수: 네. 저도 그런 말을 듣고 자란 세대인데요. 사실 생각해 보면 티브이나 컴퓨터가 제게 그렇게 크게 유해했던 것 같진 않습니다. 다른 세상을 배우고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에 나오는 디지털 미디어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종의 도구죠. 기술이나 미디어 자체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그걸 어떻게 나를 위해서 영리하게 잘 쓰느냐가 중요한 거죠. 저는 아이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그렇게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배우고 나를 표현하고 사람과 소통하고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도구로 말이죠. 디지털 미디어를 나를 위한 도구로 인식한다면 그것을 관리하는 주체도 나여야 할 테고요. 저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 어린이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자주적으로, 주체적으로, 자신의 웰빙을 위해 쓸 수 있게끔 도와주는게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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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인 피디: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아이들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에 대한 얘기를 해 봤지만 사실 부모님들도 아이들 만큼 긴 시간 디지털 타임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아이들에게만 하지 말라고 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분명 있으실 것 같기도 합니다. 디지털 미디어와 관련해서 어른들에게 꼭 드리고 싶으신 조언이 있으시다면요?

신원선 교수: 네. 최근부터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연구 결과 중 하나가 있는데요. 가장 효과적이지 않은 부모의 미디어 중재 방법 중 하나가 inconsistent restriction, 즉  앞뒤가 맞지 않은 통제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부모님이 저녁 식사 중 전화를못 보게 룰을 정했는데, 자녀는 내일 자기 부모님이 식사 중 전화를 봐도 아무 말씀도 안 할 거라는 걸 아는 경우죠. 일단 자녀와의 합의하에 룰을 정한 경우는 일관성을 가지고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관성에 대해 조금 더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아이들에게 하지 말라고 하기 전에 부모님들께서 모범을 보여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식사 중에 전화 보지 말라고 하시면서 본인들은 전화를 보면 교육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거든요. 특히, 아이가 어릴수록 부모님이 롤 모델이 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코비드로 인해 자녀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이 늘어난 것에 대해 너무 지나치게 염려하는 것보다, 이 변화를 교육과 대화의 기회로 전환해 보시기 것을 권장 드립니다. 끝으로 많은 분들께서 코비드로 인해 자녀 교육에 어려움이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자녀와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스트레스도 많으실 거고요. 그렇지만 저희 아이가 좀 있으면 성인이 될 나이라 그런지 아이와 함께 했던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 버린 것 같아요. 그 시간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아이와함께 하시는 시간을 즐기시길 바라고요. 코비드도 락다운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나혜인 피디:  멜버른 대학교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즈 학과 Senior Lecturer이신 신원선 교수님과 함께했습니다. 정말 유용한정보들 전해주셨는데요.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시각을 좀 다르게 한번 살펴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신원선 교수님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원선 교수: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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