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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연방 총선 특집 연쇄 대담: 라이드 카운슬 노동당 송강호 시의원 “락살 후보, 뼛속까지 정치인”

베넬롱 선거구 노동당의 제롬 락살 후보를 지지하는 라이드 카운슬 한국계 노동당 송강호 시의원 Source: Ashley Mar

이스트우드가 속한 연방 총선 격전지 베넬롱 지역에 위치한 라이드 카운슬의 한국계 시의원인 송강호 시의원은 같은 당 후보이자 동료 시의원인 제롬 락살 후보에 대해 열정적이고 뼛속까지 정치인이라며 그러면서도 들을 줄 알고 실행에 옮길 줄 아는 사람이라고 평가하며 노동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진행자: SBS 라디오 한국어 프로그램 5월 21일 연방 총선을 앞두고 한인 밀집 지역에서 출마한 주요 후보자들을 만나보는 시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스트우드가 위치한 연방 선거구 베넬롱 지역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베넬롱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당의 사이먼 케네디, 노동당의 제롬 락살 후보를 만나 지역에 대한 두 후보의 비전과 계획을 들어봤고요. 이어서 라이드 카운슬 소속 자유당 시의원인 한국계 한정태 시의원을 만나 자유당 사이먼 케네디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들어 봤습니다. 오늘은 라이드 카운슬 노동당 시의원인 또 다른 한국계 송강호 시의원과 함께 베넬롱의 노동당 제롬 락살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자유당과 노동당의 시각을 한인 사회의 입장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노동당의 송강호, 찰스 송 시의원 나혜인 프로듀서가 만났습니다.  

나혜인 피디: 한인 밀집 지역인 이스트우드가 속한 라이드 카운슬의 제롬 락살 시의원이 이번에는 연방 총선에서 베넬롱 선거구 노동당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락살 시의원과 같은 노동당 시의원으로 라이드 카운슬에서 함께하고 있는 한국계 송강호 시의원과 함께 이번 선거에 대한 이야기 나눠 봅니다. 송강호 시의원 님 안녕하십니까?

송강호 시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라이드 카운슬 송강호(Charles Song) 시의원

  • 2021년 지방 정부 선거에서 노동당 2순위로 출마해 당선
  • 변호사 출신의 한인 동포 1.5세
  • “락살 후보, 열정적이고 뼛속까지 정치인 그러면서도 들을 줄 알고 실행에 옮길 줄 아는 사람…”

나혜인 피디: 라이드 시장을 역임한 바 있는 현 제롬 락살 시의원 이번에는 연방 의원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먼저, 지방 정부의 시의원이 연방 총선의 후보로 공천을 받아 출마하는 것, 호주에서는 자주 있는 일인가요?

송강호 시의원: 네 그렇죠 아무래도 호주 정치에서는 경험을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하기 때문에 그런 거를 처음부터 기본 스텝으로 밟는 게 아무래도 가장 시민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시의원부터 그 다음에 뭐 스테이트 그 다음에 페더럴 이런 식으로 가는 경우가 좀 많습니다.

베넬롱 선거구 노동당의 제롬 락살 후보를 지지하는 라이드 카운슬 한국계 노동당 송강호 시의원
베넬롱 선거구 노동당의 제롬 락살 후보를 지지하는 라이드 카운슬 한국계 노동당 송강호 시의원
Ashley Mar

나혜인 피디: 라이드 카운슬 전체가 연방 베넬롱 선거구에 포함되는데요. 많은 주민들께서는 현 시의원이 연방 의원으로 당선되면 카운슬은 어떻게 되나 걱정을 하지 않으실 수 없으실텐데… 어떻게 될까요?

송강호 시의원: 무엇보다 제가 제일 큰 걱정이고요. 아무래도 시장 예전에 제 후보가 여기 현 전 시장 때부터 시의원으로서 활동하면서 참 많은 시간을 특히 저랑 같이 맡고 있는 웨스트 워드 지역을 많이 도와주시고 도와주시고 계신데 아무래도 좀 공석이 좀 큰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그 외에 저희 노동당 다른 의원님들도 같이 힘을 합쳐서 팀을 이뤄가지고 지금 적극적으로 항상 시를 위해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충분히 또 저희가 맡은 바를 해서 채워질 거라고 예상을 하고요 그 외에 만약에 이번에 제롬 후보가 당선이 돼서 공석이 될 경우에는 다른 또 저희 노동당 이전 후보님께서 그 자리를 메꿔주시기 때문에 또 풍부한 경험이 있는 분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번에 제롬 후보가 당선이 돼서 공석이 될 경우에는 다른 또 저희 노동당 이전 후보님께서 그 자리를 메꿔주시기 때문에 또 풍부한 경험이 있는 분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나혜인 피디: 왜 유권자들은 노동당의 제롬 락살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송강호 시의원: 일단 저희 교민들을 국한해서 얘기한다고 하면 다양한 경험 풍부한 경험 9년 정도의 경험이 있으신데 특히 저희 한인 쪽으로 저희 인연이 한 8년 전쯤으로 돌아가요 8년 전쯤에 먼저 저희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흔쾌히 인사 치례 정도가 아니라 진짜 저희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같이 손을 뻗친 다음에 저희가 함께 일을 해왔고, 뭐 유명한 일화로는 파킹장이 저희 현재 이스트우드에 있는 주차장이 어떤 식으로 건립돼 있는지는 많은 분들이 모르신 분도 계시긴 한데 그 스토리에는 정말 제롬 락살이라는 후보님께서 엄청난 노력과 상인들과 또 교민들과 함께 오랜 시간 동안 같이 얘기 나누고 그러면서 이루어진 주차장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잘 아실 거예요. 그래서 한인 분들에게는 제롬 락살이 지금은 제가 저를 비롯한 다른 또 한 의원님도 계시지만 앞으로도 레벨만 다를 뿐이지 같은 다른 레벨에서 한인 분들께 당연히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더 큰 교민의 사회 발전을 가져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저희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흔쾌히 인사 치례 정도가 아니라 진짜 저희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같이 손을 뻗친 다음에 저희가 함께 일을 해왔고…

라이드 카운슬 노동당의 한국계 송강호 시의원
라이드 카운슬 노동당의 한국계 송강호 시의원
Ashley Mar

나혜인 피디: 노동당이 정권을 잡을 경우, 우리 한인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기대할 수 있을까요?

송강호 시의원: 네. 말씀드렸듯이 지금 저희가 제롬 같은 경우는 가장 기본적인 스텝부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바로 연방으로 지금 가고 있는데 당연히 연방 차원에서 이 저희 지역 지금 현재 이스트우드를 포함한 저희 라이드 베넬롱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서포트는 전혀 변함은 없고요. 다른 레벨 특히 지금 생각하고 있는 연방 쪽에서는 이민 쪽 이미그레이션이나 그에 관련된 크게 나아가서는 한국과의 정치적인 교류에 있어서 큰 다른 식의 영향이 오겠는데 아무래도 여전히 다른 레벨에서 보지만 저희 직접적인 교민들과의 소통은 전혀 문제가 없고 또 다른 쪽으로 봐주시는 거에 있어서 저희가 좀 더 어필하는데 그때는 제 역할이 좀 더 크겠죠. 그럼 어필을 하면서 다른 쪽의 레벨로 아마 좀 더 더 큰 발전을 하지 않을까라는 기대합니다.

나혜인 피디: 노동당과 자유당을 비교해서 봤을 때는 변화가 있을까요?  우리 한인 사회 그리고 우리 호주 전반적인 시민들의 삶이?

송강호 시의원: 없다고 당연히 볼 수는 없겠죠. 아무래도 저희 쪽 정책이 일반적으로 이민 쪽으로도 좀 더 오픈되어 있는 상황이고, 그 외에도 인디비주얼 적인 것들도 많고 물론 플러스나 마이너스가 있겠지만 지금 현재 자유당 정책과는 좀 더 많이 반대이고, 좀 더 변화를 꿈꾸는 분들이 많이 저희를 더 지지해 주시고 그런 부분에서 저희가 좀 더 이번에 정권이 바뀐다고 하면은 큰 기대를 하신 만큼 저희가 많은 정책들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거에 대해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노동당 쪽 정책이 일반적으로 이민 쪽으로도 좀 더 오픈되어 있는 상황이고…

나혜인 피디: 곁에서 보아온 제롬 락살 후보 어떤 분인가요?

송강호 시의원: 뭐 개인적으로도 항상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아 솔직하게 저보다 나이도 어리지만 저희가 좀 나이가 민감하잖아요. 정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정말 존경한다는 말을 단어를 쓸 정도로 정말 열성이 대단하고 그냥 형식적으로 보여주거나 가서 인사 치례가 절대 아니에요. 정말 진심으로 뭔가 도와줄 게 있으면 저한테 11시가 됐든 1시가 됐든 새벽에 전화하면서 같이 의논할 정도로 정말 열정적이고 뼛속까지 정치인 그러면서도 들을 줄 알고 실행에 옮길 줄 아는 정말 대단한 친구이기 때문에  정말 이번 선거가 큰 기대가 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서포트를 해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만큼 그분의 성실함을 알기 때문에 이번 선거를 통해서 여러분께서도 특히 한인 분들 적극적으로 노동당 제롬 후보를 지지해 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뭔가 도와줄 게 있으면 저한테 11시가 됐든 1시가 됐든 새벽에 전화하면서 같이 의논할 정도로 정말 열정적이고 뼛속까지 정치인 그러면서도 들을 줄 알고 실행에 옮길 줄 아는 정말 대단한 친구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서포트를 해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SBS 한국어 프로그램의 나혜인 피디와 라이드 카운슬 노동당 한국계 송강호 시의원
SBS 한국어 프로그램의 나혜인 피디와 라이드 카운슬 노동당 한국계 송강호 시의원
Ashley Mar

나혜인 피디: 마지막으로 한인 유권자들에게 이번 연방 총선과 관련 당부 말씀이 있으시다면 남겨주시죠.

송강호 시의원: 이번 제롬 후보가 연방 선거에 나왔는데 바라는 점은 저희가 지금까지 저희한테 항상 먼저 손을 뻗쳐주고 항상 저희를 귀 기울여 주시고 그거에 대한 액션을 많이 취해서 저희가 지금 저희가 앞으로 한인타운의 발전 특히 이스트우드에 한인사회 타운을 지금 예정하고 있고 진행 중에 있는데 그 자체가 큰 베이스가 됐던 분이 실질적으로 제롬 후보입니다. 항상 오랜 시간 동안 저희를 들어주시고 그거에 대해서 액션을 취한 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실질적으로 목소리를 더 내면서 크게 발전할 수 있으려면 저희가 지속적인 관계를 제롬 후보를 통해서 유지 해야겠고요 이번에 꼭 제롬 후보를 연방 선거가 되는데 당선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혜인 피디: 네. 이번 연방 총선에서 베넬롱 선거구 노동당 후보로 출마한 제롬 락살 시의원 그리고 제롬 락살 후보에 대해서 라이드 카운스의 한국계 송강호 시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송강호 시의원: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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