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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연방 총선 특집 인터뷰: 라이드 카운슬 자유당 한정태 시의원 “케네디 후보, 장관직도 기대할 수 있는 능력자”

연방 선거구 베넬롱의 자유당 사이먼 케네디 후보를 지지하는 라이드 카운슬 자유당 한국계 한정태 시의원 Source: Ashley Mar

이스트우드가 속한 연방 총선 격전지 베넬롱에서 자유장의 현 존 알렉산더 의원의 뒤를 이어사이먼 케네디 후보가 출마했다. 베넬롱 지역에 위치한 라이드 카운슬의 한국계 시의원인 자유당의 한정태 의원은 케네디 후보에 대해 개인의 능력치가 뛰어난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진행자: SBS 라디오 한국어 프로그램 오는 5월 21일 연방 총선에 출마하는 한인 밀집 지역의 후보자들을 만나보는 시간 지난 2주동안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서서는 이스트우드가 위치한 베넬롱 지역의 자유당 사이먼 케네디, 노동당의 제롬 락살 후보를 만나봤는데요. 이 후보들을 지지하는 우리 한인 동포의 목소리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바로 베넬롱 지역에 위치한 라이드 카운슬의 한국계 시의원이죠? 자유당의 한정태, 노동당의 송강호 시의원과 이번 총선에서 왜 베넬롱의 한인 사회는 각 당의 후보를 지지해야 하는지 지지 발언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라이드 카운슬에서는  작년 12월 한인 사회에서는 최초로 자유당과 노동당에서 각각 한 명씩 한국계 시의원이 배출됐기 때문에 양 당의 시각을 균형을 가지고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먼저 베넬롱 선거구 자유당 사이먼 케네디 후보를 지지하는 자유당의 한정태, 다니엘 한 시의원 만나봅니다. 나혜인 프로듀서입니다.

나혜인 피디: 한인 밀집 지역 이스트우드가 위치한 연방 선거구 베넬롱은 이번 2022 총선에서 가장 뜨거운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넬롱 지역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자유당의 텃밭이었는데요. 지난 2007년 선거에서는 당시 존 하워드 연방 총리를 ABC 방송인 출신 노동당의 맥신 맥큐 후보가 물리치는 기염을 토하며 노동당의 승리를 상징하는 지역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베넬롱 지역이 위치한 라이드 카운슬의 자유당 시의원인 한국계 한정태 시의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한정태 시의원 안녕하십니까?

한정태 시의원: 안녕하세요?


라이드 카운슬 한정태(Daniel Han) 시의원

  • 2021년 지방 정부 선거에서 자유당 2순위로 출마해 당선
  • 약사 출신의 고등학교 교사인 한인 동포 1.5세
  • “사이먼 케네디 후보, 개인의 능력치 뛰어나…’장관직’도 넘볼 수 있는 능력자”

나혜인 피디: 이번 연방 총선 베넬롱 지역구 노동당의 제롬 락살 후보에 대항해 자유당이 내 세운 후보는 사이몬 케네디 후보입니다. 제롬 락살 후보는 현 라이드 카운슬 시의원이자 5년간 시장을 역임한 바 있어 지역 내에서는 잘 알려진 인물인데요. 사이몬 케네디 후보는 어떤 후보인가요? 소개를 좀 주시죠?

한정태 시의원: 네. 사이먼 캐네디 후보는요. 여기 에핑 보이즈에서 자라고 이 지역에서 자라서 에핑 보이즈라는 학교에 캡틴으로 졸업을 하고 또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도 나오고 법과 경제학을 복수 전공하고 또 미국으로 취직을 했습니다. 그 맥켄지 앤 컴퍼니라는 세계적인 컴퍼니거든요. 경영 컨설팅 컴퍼니인데 여기는 사실 하바드를 나와도 들어가기 어렵다는 그런 굉장히 경쟁이 치열한 그런 그런 회사이고요. 거기에서 이제 있으면서 미국에서 워싱턴에서 가브먼트 어드바이즈도 하고 스몰 비즈니스들을 위한 어떤 컨설팅들을 했었고요. 또 아이티 지진 때 또 복구 작업에 대한 프로젝트도 한 1년간 가서 같이 생활하면서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롬 락살이라는 후보가 많이 알려져 있긴 알려져 있는데요.이 지역에서. 지금 연방 의원을 뽑는 상태에서는 제 생각에는 개인 능력치가 이분이 굉장히 똑똑한 친구고 앞으로 좀 젊으시고 또 그래서 연방에 가서도 진짜 장관직도 넘볼 수 있는 정도의 능력치가 되는 것 같고요. 제가 가까이서 이번 기회에 같이 캠페인도 활동도 하고 여러 가지 생각을 나누면서 봤는데 한국 커뮤니티를 굉장히 좀 리스펙트를 많이 하고요. 또 저희 한국이 경제 회복을 전쟁 때부터 IMF때부터 경제 회복한 그런 국민성에 대해서 굉장히 칭찬을 많이 하고 있는 그런 분입니다.

개인 능력치가, 사이먼 케네디 후보가 굉장히 똑똑한 친구고 앞으로 좀 젊으시고 또 그래서 연방에 가서도 진짜 장관직도 넘볼 수 있는 정도의 능력치가 되는 것 같고요.

연방 선거구 베넬롱의 자유당 사이먼 케네디 후보를 지지하는 라이드 카운슬 자유당 한국계 한정태 시의원
연방 선거구 베넬롱의 자유당 사이먼 케네디 후보를 지지하는 라이드 카운슬 자유당 한국계 한정태 시의원
Ashley Mar

나혜인 피디: 근데 사이몬 케네디 후보는 제롬 락살 후보가 시장 재직 중 라이드 지역에 지나친 개발을 승인했다고 비판하고 있는데요. 현 시의원으로써 이 사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정태 시의원: 네. 아마 저번 시험 때 저번 시원에서 이제 시의회에서 제롬 락살 후보가 63층 되는 이 빌딩에 대한 허가를 내주면서 이제 자유당은 그것을 반대를 하고 그런 상황인데요. 지금 현재 자유당에서는 좀 더 인프라에 더 투자를 많이 하고 이제 디벨로먼트는 거기에 맞춰서 가자는 그 입장인 것 같습니다.

나혜인 피디: 왜 베넬롱의 유권자들은 노동당의 제롬 락살 후보가 아닌 자유당의 사이몬 케네디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고 하시겠습니까?

한정태 시의원: 사이먼 캐네디 후보 일단 자유당 한인 분들은 여기에 소상공인들이 굉장히 많으시고 또 다른 어느 나라 민족들보다는 스몰 비즈니스 경영인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자유당 좀 소상공인을 좀 더 서포트하고, 할 수 있는 그런 자유당을 지지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자유당의 정책 때문에 비즈니스에 대한 텍스도 25%로 아마 역사 중에 최저를 치고 있고요. 지금 좀 더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을 많이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인 분들은 여기에 소상공인들이 굉장히 많으시고 또 다른 어느 나라 민족들보다는 스몰 비즈니스 경영인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자유당, 좀 소상공인을 좀 더 서포트하고, 할 수 있는 그런 자유당을 지지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베넬롱 지역 자유당 사이먼 케네디 후보를 지지하는 라이드 카운슬 자유당 한국계 한정태 시의원
베넬롱 지역 자유당 사이먼 케네디 후보를 지지하는 라이드 카운슬 자유당 한국계 한정태 시의원
Ashley Mar

나혜인 피디: 곁에서 보아온 사이몬 케네디 후보 어떤 분인가요?

한정태 시의원: 네. 각 여러 한국 이벤트도 많이 같이 다니고 뭐 사물놀이도 같이 했었는데 흥겹게 춤도 출 줄도 알고 놀 줄도 알고 같이 웃고 또 즐기고 제가 이렇게 악수하는 법도 가르쳐줬거든요. 그러니까 한국인들 만날 때는 우리 한국인들만이 악수를 할 때 두 손으로 한다 우리는 모든 게 두 손이다. 겸손 그리고 리스펙트 때문에 그러니까 한국분들 볼 때마다 이렇게 팔을 받쳐가지고 꼭 악수를 열심히 하고 그런 문화를 잘 익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같이 한인 커뮤니티랑 일을 잘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 만날 때는 우리 한국인들만이 악수를 할 때 두 손으로 한다 우리는 모든 게 두 손이다. 겸손 그리고 리스펙트 때문에 그러니까 (케네디 후보가) 한국분들 볼 때마다 이렇게 팔을 받쳐가지고 꼭 악수를 열심히 하고 그런 문화를 잘 익히고 그렇습니다.

나혜인 피디: 연방 총선 베넬롱만의 선거가 아닙니다. 국가의 지도자가 바뀌는 선거인데요. 자유당 정부의 집권이 유지되는 것이 우리 한인 유권자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리라 보십니까?

한정태 시의원: 베넬롱 지역이 굉장히 한인들이 지금 여기 제일 많이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베넬롱이라는 지역은 사실 라이드에서 약간 좀 큰 지역인데 일단 베넬롱은 확실히 좀 자유당이 이겨야 될 것 같고요 연방 전체적으로도 지금의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지난 23년 동안의 코로나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그 어느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잘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제 경제 회복에 대해서도 계속 준비를 하고 있던 그런 팀이 정권을 계속 잡아야지 저는 저희한테 좋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약간 코로나 때문에 불편하셔서 불만 때문에 노동당으로 아니면 정권을 교체하자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한번 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지난 2년간 다른 나라에 있었으면 어떨까? 여기에 있었을 게 좋았을까? 다른 나라가 좋았을까? 이 나라가 괜찮았다고 싶다고 생각하시면 자유당을 꼭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년간 다른 나라에 있었으면 어떨까?...이 나라가 괜찮았다고 싶다고 생각하시면 자유당을 꼭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SBS 한국어 프로그램 박성일 피디, 라이드 카운슬 한정태 시의원, SBS 한국어 프로그램 나혜인 피디
SBS 한국어 프로그램 박성일 피디, 라이드 카운슬 한정태 시의원, SBS 한국어 프로그램 나혜인 피디
Ashley Mar

나혜인 피디: 마지막으로 한인 유권자들에게 이번 연방 총선과 관련 당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한정태 시의원:  이렇게 선거 때마다 한인 커뮤니티도 굉장히 주목을 많이 받는데요. 특히나 베넬롱 그리고 리드라는 지역에 한인 교민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도 아직 좀 숫자가 부족한 것 같아요. 사실 모두 여기에 친척 가족 아들 손자 며느리 한국에 계시면 또 이민이민 정책이 펴지면서 좀 많이들 초청도 해 주시고 그래서 더 많은 유권자로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그런 한인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혜인 피디: 한인 밀집 지역 이스트우드가 위치한 연방 선거구 베넬롱 선거에 대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라이드 카운스의 한국계 한정태 다니엘 한 시의원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한정태 시의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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