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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염병 전문의, 각급 학교 정상 개학 촉구

A teacher prepares a take-home activity packs at a primary school in Brisbane. Source: AAP

한 전염병 전문가는 2학기 정상 개학을 촉구하고 있다.

호주 전역의 학생 대부분이 현재 방학 기간을 보내는 가운데 학교가 2학기 정상적으로 개학해야 할지에 대해 여전히 찬반 의견이 분분하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학교가 계속 정상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단 테한 연방 교육장관은 다음 학기에 문을 열지 않는 사립학교에 대해선 지원금 지급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글래디스 베리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를 비롯한 일부 주 총리들은 가능하다면 자녀를 등교시키지 말라는 강력한 신호를 보냈다.

이런 가운데 전염병 전문가인 피터 콜리그논 교수는 학교가 2학기에 정상적으로 수업을 운영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콜리그논 교수는 현재까지 나와 있는 증거를 보면 15세 미만 아동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거나 건강 문제를 겪을 위험이 큰 경우가 드물다고 말했다.

또 어른처럼 아이도 무증상 감염자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남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지만,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전파가 전체 감염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데이터에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방 수석의료관 브렌든 머피 교수는 주와 테리토리에서 확보한 데이터에 따르면 학생에서 교사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주목할 만한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머피 교수는 일요일 기자회견에서 “학교가 아이에게 위험하다고 여기지 않고 다만 아이가 전파자가 될 수도 있는 정도에 대해 알지 못하고 그에 대한 데이터가 없다.”라며 고위험 교사는 학교에서의 수업에 참여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콜리그논 교수도 학생이 아니라 고위험 교사가 학교에 가지 말아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

콜리그논 교수는 “심장질환, 폐 질환이 있는 50세 이상 교사는 아동을 비롯한 타인에게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한다.”며 “하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학교와 교사 근처에 가지 못 하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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