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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콘서트”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호주 데뷔

The choreographer Kim Bo-Ram, Korea's Ambiguous Dance Company

국제적 명성을 쌓고 있는 한국 현대무용그룹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3월 25 – 28일, 빅토리아 캐슬메인 주 페스티벌에서 <바디 콘서트>로 K – Dance 위상을 널리 알린다.

2007년 창단한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대표 장경민, 예술감독 김보람)는 춤이 인간과 인간 사이의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솔직한 소통의 도구라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작품에서 어떠한 예술적 메시지나 의미를 전달하기 보다는 우리의 "몸"을 통해 음악과 춤이야말로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우면서 진실 된 언어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바디 콘서트'는 힙합과 비보잉은 물론, 발레, 현대무용 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일반 관객을 위한 현대무용 입문서'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현대무용의 대중화를 이끈 작품으로 손꼽힌다.

Ambiguous Dance Company
Ambiguous Dance Company
provided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됐으며, 1장은 ‘Intro’로 강렬한 비트에 몸을 맡겨, 비트 하나하나에 소리를 몸을 통해 들려준다. 2장 ‘시속 80km’에서는 음악이 갖은 심플하면서도 기계적인 소리를 제한적인 움직임을 통해 들려주고, 친숙한 헨델의 음악에 맞춰 몸의 빠르고 느림의 상반됨을 극대화한다.

3장 ‘시속 120km’에서는 강한 비트의 팝송에 우리 전통의 춤사위를 접목하거나, 일상적인 제스처와 가사풀이를 이용한 춤을 통해 익숙한 k-pop 감성발라드를 들려준다. 4장 ‘140km’에서는 힙합음악에 발레동작을 접목하며, 빠른 비트의 일렉트릭 음악과 함게 간결하고 속도감 있는 안무를 통해 좀 더 정교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음악을 들려준다.

5장 ‘목적지’에서는 바닥을 맴도는 듯한 구르기 동작을 반복하며 몸의 한계성을 드러내고 6장 ‘피날레’에서는 구성진 한국의 소리와 가락의 특성을 앰비규어스만의 춤으로 무대를 마무리 한다.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예술감독 김보람 안무가를 통해 호주 데뷔 작 <바디 콘서트>의 춤 이야기를 들어본다.

[상단의 팟 캐스트를 통해 전체 인터뷰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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