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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12월 3일 주요 뉴스

The Omicron COVID-19 variant has arrived in Australia after two overseas travellers who arrived in Sydney were infected with the new strain. Source: AAP

2021년 12월 3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남아공 고등 판무관 호주 여행 제한 조치 비판 “이중적인 잣대”
  • 헌트 보건 장관, “여행 제한은 의료 자문 기반”, “오미크론 영향 가벼운 듯…”
  • 빅토리아, 호주 최초 ‘팬데믹 관리 법안’ 도입… ‘주총리에 팬데믹 선언 권한’
  • 지난해 호주에서 해외 입양된 아동 중 29% 한국 출신, 입양아 숫자 하락세
  • 한국, 오늘부터 16일까지 해외 입국객 10일간 격리 조치 실시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로 남 아프리카 체류 여행객들에 대한 입국을 2주간 금지시킨 호주 연방 정부의 조치를 해제해 줄 것을 호주 주재 남아프리카공화국 마티니스 밴 스컬크바이크 고등 판무관이 촉구했습니다. 오미크론은 현재 전 세계 최소 25개국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밴 스컬크바이크 고등 판무관은 호주가 이중적인 잣대를 대고 있다고 비판하며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했을 때 투명성 있는 정보 공개를 앞장서서 요구한 호주가 정보를 밝힌 아프리카 국가들을 벌하고 고립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레그 헌트 연방 보건 장관은 호주 정부의 여행 제한 조치는 의학 자문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당국은 호주의 사례를 바탕으로 볼 때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이 가벼운 것으로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호주에서는 9명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8명이 NSW 주, 1명이 노던 테리토리에서 격리 중입니다. 헌트 보건 장관은 여행 금지 조치는 계속해서 재 검토할 것이고 현재로서는 변경되지 않는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어제 빅토리아주 상원에서는 팬데믹 관리 법안이  표결을 통해 통과되고 하원에서도 최종 승인을 받아, 빅토리아 주가 팬데믹 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법안을 도입한 호주 최초의 주가 됐습니다. 이 법은 팬데믹을 선언할 권한과 락다운, 마스크 착용, 백신 접종 의무화 등을 선포할 권한을 주총리와 보건부 장관에게 부여하고 있습니다. 기존 빅토리아 주정부 비상사태 체계에서는 이 같은 권한이 비선출직 공무원인 수석 의료관에게 주어졌습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주정부의 비상사태 체계가 만료될 예정이지만 “팬데믹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호주에 입양된 아동들의 수가 역대 최저치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호주 의료 및 보건 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5년 동안 입양 아동의 숫자는 63% 하락했습니다. 2020- 2021년에는 입양아의 숫자가 23% 감소해 264명이 입양되는 데에 그쳤습니다. 이 가운데 222명은 국내 입양으로 전년도 대비 25% 하락했고, 지난 5년 동안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42명만 해외 입양으로  이 가운데 36%가 대만, 29%가 한국, 14%가 태국에서 왔습니다.

-고국에서는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3일인 오늘부터 2주간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여행객에 대해 10일간 격리 조치가 시행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부터 16일 24시까지 해외 국가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일간 격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10일 동안 자가격리를 하고, PCR 검사를 입국 전, 입국 1일차, 격리 해제 전까지 3차례 받아야 합니다. 호주 시민권자를 포함 단기체류 외국인은 정부가 마련한 임시생활시설에서 10일간 격리되고 4차례 PCR 검사를 합니다.

이상 2021년 12월 3일 금요일 오전의SBS 뉴스 헤드라인이었습니다.

sbs.com.au/language/coronavirus를 통해 코로나19 뉴스와 정보가 63개 언어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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