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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10월 8일 주요 뉴스

A person receiving the Pfizer-BioNTech COVID-19 vaccine at a vaccination centre in New York. Source: PA Wire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

  • 빅토리아 주 신규 확진자 1838명, 호주에서 최다치 기록
  • 11일부터 시작되는 NSW 주 개개방 가속화에 의료계 우려 표명…
  • NSW 주 신규 확진자 646명, 찬트 수석 의료관 “공중보건 수칙 지킬 것” 강조
  • 연방 정부, 호주 식약처 승인되면 5세-11세 코로나19 백신 접종 바로 추진
  • UN, 백신 배포 세계적으로 되지 않으면 선진국의 백신 접종 노력 ‘물거품’
  • 한국 신규 확진자  2176명, 국민의힘 오늘 대통령 선거 최종 후보 4인 발표

-빅토리아 주의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호주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는 183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5명이 늘었습니다. 이로써 이번 발발로 빅토리아 주에서 사망한 사람들은 75명이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빅토리아 주 정부는 올해 말 해외 유학생들을 주 내로 귀국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빅토리아 주 대학에 등록한 학생들 가운데 호주의 국경 봉쇄로 입국하지 못하는 숫자는 약 4만 7000명으로 추삭되고 있습니다. 주 정부는 1단계 계획 하에서는 매주 120명의 유학생이 입국할 수 있고 학위를 계속하거나 끝내기 위해 실습을 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집니다. 2단계에 들어서는 기술전문학교나 영어 코스, 사설 학교, 중고등학교에 등록한 유학생들의 귀국이 이뤄집니다.

-NSW 주 정부가 오는 11일부터 봉쇄 해제를 서두르고 있는 것에 대해 국내 저명한 전염병 학자가  우려를 표명했다. 세계보건기구 자문관이자  전염병 학자인  UNSW의 메리루이즈 맥로우즈 교수는  “백신 접종 70% 목표는 전반적인 평균을 말하는 것이며 취약한 사람들의 70% 그리고 지역에서도 70% 그리고 가장 많은 발발이 일어나고 있는 40대 이하에도 70%가 돼야 하므로, 80%가 되지 않는데도 재개방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라고 말했습니다. 호주의학협회 또한 케리 찬트 수석 의료관의 허가 없이 개방의 가속화가 이뤄졌다는 보도를 지적하며 공중 보건에 대한 전문가적인 조언이 고려되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늘 NSW 주에서는 64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규제 완화 가속도에 대한 기자 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던 케리 찬드  NSW 주 수석 의료관은 오늘 아침 영상으로 미디어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찬트 수석 의료관은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에 도달한 것도 좋지만 90%에 도달하길 바란다며 흥분되는 시간이지만 행동에 각별히 조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마스크를 쓰고,  QR 코드 체크인을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할 것 등을 거듭 당부하며, 증상이 있다면 꼭 자택에서 격리하라고 말했습니다.

-연방 정부가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의료 규제 기관에 의해 승인되기만 하면 바로 접종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화이자는 광범위한 임상 실험 뒤 저용량의 코로나19 백신을 5세-11세 사이 어린이들에게 투여하기 위한 긴급 승인을 미국에서 추진 중입니다. 피터 더튼 국방부 장관은 정치적인 결정이 아니라 호주식약처가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승인을 하면 정부가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이 세계적으로 배포되지 않는 한 선진국들의 백신 접종 노력은 효과를 발휘할 수 없을 것이라고 안토니오 거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이 경고했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는 올해 말까지 모든 국가의 최소 백신 접종을 40%로 목표하고, 내년 중반까지 이를 70%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거테레스 유엔사무총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저 개발 국가로 퍼질 경우 새로운 변종이 나타날 수 있다며 공평하지 않은 백신 분배는 부 도덕적일 뿐 아니라 멍청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217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예비 경선이 마무리됩니다. 추석 연휴 직전 예비 경선을 통과한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8명의 후보 가운데 최종 후보 4명이 선출돼 본 경선에 돌입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사이의 기싸움이 치열합니다.

이상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오전의SBS 뉴스 헤드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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