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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10월 14일 주요 뉴스

Dine and Discover voucher from NSW government Source: SBS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빅토리아 주 신규 확진자 2297명, 또다시 최다치 경신한 암울한 수치
  • NSW 주 신규 확진자 404명, $50 상당 다인 엔드 디스커버 상품권 추가 발급 
  • 오늘 밤 2달 넘긴 봉쇄 해제하는 ACT
  • 헌트 연방 보건 장관, 5세-11세 화이자 백신 접종 승인 자신
  • 노르웨이, 무차별 화살 쏜 남성으로 사상자 여러 명 발생
  • 한국, 신규 확진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구석 여부 오늘 결정

-빅토리아 주에서는 오늘 229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한번 최다치를 경신하는 암울한 수치입니다. 사망자 수는 11명이 증가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아직까지 병원 입원 환자 숫자는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냐 베네트 빅토리아 주 부 수석 의료관은 “오늘의 신규 확진자 수는 실망스러운 수치이지만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수치는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빅토리아 주는 아직 재 개방에 필요한 백신 접종률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빅토리아 주 정부는 주민들의 백신 접종 완료율이 예상됐던 10월 26일보다 일찍 70%에 도달하면 규제 완화도 일찍 시작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에서는 오늘 40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6명이 증가했습니다. NSW 주 보건부는 현재 16세 이상 인구의 91.1%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고, 76.5%는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2세에서 15세 사이 청소년의 경우 1차 접종을 받은 인구는 71%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인구는 23.3%입니다. 이런 가운데 NSW 주 정부는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외식 및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50 상당의 다인 엔드 디스커버(Dine and Discover) 상품권을 18세 이상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상품권은 각각 $25 상당의 외식 상품권 1장과 활동 상품권 1장으로 12월 1일부터 NSW 서비스 앱을 통해 발부됩니다. 

-ACT 수도특별구역의 봉쇄가 오늘 밤 자정을 기해 해제됩니다. 이로써 내일 아침 캔버라 주민들은 2달 넘게 이어온 자택 머물기 명령에서 벗어난 아침을 맞을 수 있습니다. 금요일인 15일부터 ACT 지역의 각 가정은 5명의 방문객을 받을 수 있고 미용실, 수영장, 비 필수적인 소매점의 운영이 재개됩니다. 야외에서는 25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이 곧 5세에서 11세 사이 어린이들에게 승인될 것을 자신한다고 그레그 헌트 연방 보건 장관이 밝혔습니다. 어제 호주 식약처(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TGA는 화이자 백신의 어린이 접종 승인의 빠른 처리를 통과시켰고, 이에 따라 수 주안에 승인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의료 전문가들은 백신의 혜택이 부작용의 위험을 능가하는지의 여부를 평가합니다. 호주의 백신 접종은 2단계에 걸쳐 승인을 받게 되는데, 예방접종에 대한 호주 기술자문그룹(Australian Technical Advisory Group on Immunisation)은 호주 식약처의 승인을 받은 백신에 대해서만 고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르웨이에서는 한 남성이 활과 화살로 무차별 공격을 가해 여러 명이 사망하고 다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현지 시각으로 13일 오후 6시 30분쯤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남서쪽으로 80km 떨어진 콩스베르그의 여러 곳을 돌아다시면 화살을 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현장에서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지만 경찰은 정확한 사상자 수와 범행 동기 등을 아직 발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날 사건은 77명의 목숨을 앗아간 노르웨이 테러 참사 10년 만에 발생해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194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고국에서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김 씨에겐 750억 원대 뇌물 혐의 등이 적용됐는데, 곽상도 의원 아들이 퇴직하면서 받은 50억 원도 뇌물로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김 씨 측이 검찰의 영장 청구 과정 자체를 강하게 문제 삼고 있어, 영장심사에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이상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오전의SBS 뉴스 헤드라인이었습니다.

sbs.com.au/language/coronavirus를 통해 코로나19 뉴스와 정보가 63개 언어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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