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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8월 21일 주요 뉴스

The ACT's tally is at 94 cases with clusters around schools, public transport and childcare centres. (AAP) Source:

2021년 8월 21일 토요일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 NSW,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 825명 추가, 팬데믹 이후 최고치...더보 32명 등 지방 지역 확산 우려
  • VIC, 오늘 신규 지역 감염 61명...오늘 오후 1시부터 빅토리아 지방 지역 락다운 재시행
  • QLD, 신규 감염 '제로'..."가능한 빨리 12세 이상 어린이에 백신 접종 노력"
  • ACT, 신규 지역 감염 8명 추가...모두 감염 기간 내내 격리, 확진자 감소 추세에 락다운 효과 부각
  • 시드니와 멜버른 도심에서 주말 락다운 반대 시위로 곳곳에서 경찰과 시위대 격렬히 대치 중
  • 고국, 토요일 신규 확진자 1,880명...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9월 5일까지 2주 연장

- 오늘 NSW주 는 825명의 코로나19 신규 지역감염자 수를 기록하며 팬데믹 이후 호주 전역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밤새 사망자는 3명이 추가됐으며 감염상태로 지역 사회에서 활동한 사람은 최소 58명이 넘고 감염 기간 내내 격리한 사람은 92명, 일부 격리한 사람은 38명입니다. 나머지 637명에 대한 조사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825명 중 시드니 서부와 남서부 거주민은 543명에 이릅니다.

또 더보 32명을 비롯해 바서스트, 웰린톤, 윌카니아 등 지방 지역의 확진자가 늘고 있는 것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다시 한번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모두가 지금 바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 빅토리아 주는 오늘 신규 지역 감염자 61명이 추가됐습니다. 이중 48명은 기존 감염 집단과 연결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빅토리아주에서는 지방 지역의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상치 않음에 따라 보건 당국은 오늘 오후 1시부터 빅토리아주 지방 도시로 다시 락다운을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빅토리아주 지방 지역에서는 현재 멜버른 광역권에서 시행 중인 야간 통행금지 조치는 실시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또한 앤드류스 주총리는 차일드케어에 대한 접근권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하며 앞으로 차일드케어 이용 허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취약 계층 어린이와 필수 노동자의 자녀들만 차일드 케어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퀸즐랜드주에서는 오늘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퀸즐랜드 주정부는 백신 접종 가속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넷 영 퀸즐랜드 수석 의료관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다면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 확산은 막을 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가능한 한 빨리 12세 이상 어린이들에게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퀸즐랜드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 경계를 오가는 필수 노동자들은 반드시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합니다.

- 2주째 락다운 중인 ACT에서는 오늘 8명의 신규 지역감염자가 추가됐습니다. 8명 모두 감염 기간 내내 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은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로써 캔버라의 누적 확진자 수는 102명입니다. 캔버라 보건 당국은 락다운 규정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보이고 있는 주민들에 감사를 표하며 확진자 감소 추세가 락다운 조치의 실효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 시드니와 멜버른 도심에서 오늘 오전부터 주말 락다운 반대 시위가 벌어지면서 경찰과 시위대 사이의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드니 도심에는 경찰 1,500여 명이 곳곳에 배치됐으며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토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까지 시드니 중심가(CBD) 일대에서 개인 운송 서비스 운행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택시 업체 7곳과, 공유 택시 업체, 승객 서비스 업체들에게 시드니 도심 운행 금지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이 기간에는 필수적인 근로자와 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시내에 가야 하는 사람들에게만 출입이 허용됩니다.

- 고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1천900명에 육박했습니다. 2천 명을 넘어섰던 전날보다는172명 줄어들면서 이틀만에 2천명대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확진자 수가 다소 줄었지만, 여름 휴가철과 광복절 연휴 기간의 대규모 인구 이동 여파가 이어질 전망인데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다음 주에는 확산세가 더 거세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내달 5일까지 2주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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