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Up Mon 9:00 PM  AEDT
Coming Up Live in 
Live
Korean radio
SBS 한국어 프로그램

“SBS News Headlines” 2021년 9월 23일 주요 뉴스

Source: AAP/Dan Himbrechts

2021년 9월 23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NSW 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63명, 12세-15세 백신 접종률 빠르게 늘어...
  •  VIC 주 신규 확진자 766명, 팬데믹 이후 역대 최다치...
  • 퀸즐랜드 주, 신규 확진자 1명... 주 정부 소규모 크루즈 운영 재개 지원 발표
  • 어제 규모 5.9 지진 발생한 빅토리아 주, 여진 경고
  • 프랑스, 주미 프랑스 대사 복귀... 주호 호주 대사는?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에서는 오늘 1063명의 코로나19 신규 지역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6명이 보고됐는데, 이 중 3명은 시드니 서부, 2명은 시드니 남서부 그리고 나머지 1명은 더보(Dubbo)에서 나왔습니다. 브래드 하자드 NSW 주 보건 장관은 “현재 주내 백신 접종률이 이틀마다 1%씩 상승하고 있다”라며 주민들의 협조에 거듭 감사했습니다. 현재 NSW 주에서 1차 백신 접종을 마친 인구는 83.6%이고, 2차까지 백신 접종을 모두 완료한 인구는 55.5%입니다. 12세에서 15세 사이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률의 속도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현재 해당 연령대의 28%가 이미 1차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발발 이후 일일 확진자 최다치인 766명의 코로나19 신규 지역 확진자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4명이 발생해 이번 발발 누적 사망자 수는 20명으로 확대됐습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주 총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시드니에 체류 중인 빅토리아 주민들이 9월 30일부터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주민들은 NSW 주를 떠나기 72시간 전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하며 빅토리아 주에 도착한 이후 14일간 자택에서 자가 격리를 해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빅토리아 주 경찰은 백신 반대 시위가 오늘 나흘째 일어날 것으로 대비하고 순찰 중입니다.

-퀸즐랜드 주에서는 오늘 1명의 코로나19 신규 지역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자 학생으로 이미 자택에서 격리 중이었으며 앞선 서니뱅크(Sunnybank) 발발과 관련이 있습니다. 한편, 오늘 브리즈번 국제 크루즈 터미널에 위치한 핀켄바 백신 센터에서 언론 브리핑을 가진 아나스타시아 팰러쉐이 퀸즐랜드 주 주총리는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퀸즐랜드 주를 기반으로 하는 소규모 크루즈의 운영을 재개하는 것을 정부가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어제 빅토리아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인 5.9의 지진이 발생했었습니다. 빅토리아 주민들에게는 큰 지진 발생 이후에는 더 많은 여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대비하라는 경고가 내려졌습니다. 정부 당국은 어제 오전 9시 15분쯤 빅토리아 주 북동부 맨스팰드(Mansfield)와 로우슨(Rawson)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공식적인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앤드류 크리스프 빅토리아 주 응급관리위원장은 “호주 지구과학회가 수 주 또는 수개월 동안 여진을 볼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고 발표했습니다.  

-엠마뉘엘 마크론 프랑스 대통령이 다음 주 다시 주미 프랑스 대사를 워싱턴  DC로 복귀시킵니다. 프랑스는 호주와 미국, 영국이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 체결에 반발해 미국과 호주 대사 2명을 소환했으나 아직 주호주 프랑스 대사의 복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젠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은 마크롱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신뢰를 회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마크론 대통령과 대화하는 것을 시도했으나 아직 기회가 성사되지 않았고 인내심 있게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호주와 미국과 함께 프랑스를 달래오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안보를 위한 결정”이었다며 “그만 좀 하라”라는 말을 프랑스 어로 하는 등 맞대응으로 프랑스에 대한 태세를 전환했습니다.  

이상 2021년 9월 23일 목요일 오전의SBS 뉴스 헤드라인이었습니다.

호주 생활의 최신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여러분의 손안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SBS Radio 앱을 만나보세요.


Coming up next

# TITLE RELEASED TIME MORE
“SBS News Headlines” 2021년 9월 23일 주요 뉴스 23/09/2021 04:55 ...
“SBS News Headlines”...2021년 10월 24일 주요 뉴스 24/10/2021 03:00 ...
대담:맥콰리 대 이성애 박사 ‘왜 세계는 오징어 게임에 열광하나?’ 24/10/2021 17:00 ...
경제브리핑: ‘NSW, ACT 백신 접종 완료율 80% 달성에 따라 재난 지원금 삭감’ 23/10/2021 12:00 ...
“SBS News Headlines” 2021년 10월 23일 주요 뉴스 23/10/2021 02:53 ...
[컬처 IN] 캥거루 14마리 연쇄 도살 충격…호주 17세 2명 기소 23/10/2021 14:26 ...
SBS News Outlines…2021년 10월 22일 저녁 주요 뉴스 22/10/2021 02:33 ...
호주 시민 및 영주권자 ‘부모’ 11월부터 호주 입국 가능… 22일부터 ‘입국 신청’ 개시 22/10/2021 01:55 ...
그린피스, COP-26 총회에 대한 각국 협조 호소...호주 집권당 '탄소 내홍' 지속 22/10/2021 02:00 ...
호주, 전국 접종 완료율 70% 도달…백신 반대자들, 정부 지도자 ‘위협’ 22/10/2021 04:00 ...
Vie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