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Up Tue 9:00 PM  AEDT
Coming Up Live in 
Live
Korean radio

“SBS News Headlines” 2021년 11월 2일 주요 뉴스

Shoppers walk around Pitt Street Mall in Sydney, Saturday, October 16, 2021 Source: AAP

2021년 11 월 2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NSW 주, 백신 접종자들에 대한 추가 자유 11월 8일로 앞당겨…
  • 빅토리아 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드디어 1000명 미만…989명
  •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독감 예방 접종 혼합돼 매년 1번씩 맞을 수도…
  • 미국, 5세-11세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수 일 내에 시작
  • 녹색당, “모리슨 연방 총리 호주의 탄소 배출량 목표 26%인데 35%로 거짓말…”
  • 한국,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40% 감축, 북한 산림 회복 지원 계획 발표…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정부가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게 12월 1일에 제공할 것이라던 추가 규제 해제를 한 달여 앞당겨 11월 8일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부터 헬스 클럽과 댄스 교실에서만 인원 제한이 20명씩 적용되고 다른 장소에서는 인원 제한이 없어집니다. 실내 수영장도 문을 열고 나이트 클럽의 댄스 플로어도 재개됩니다. 각 가정을 방문할 수 있는 방문객 제한 수도 사라져 백신 완료자들 사이에는 실로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12월 1일로 예정됐던 백신 미 접종자에 대한 규제 완화는 백신 접종률이 95%가 되는 날 또는12월 15일로 연기됐습니다. 한편, 오늘 NSW 주에서는 17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 됐습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오늘 1000대를 벗어난 98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986 명이었던 지난 9월 27일 이레 가장 낮은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 수는 9명이 추가됐고 현재 주 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되지 않은 사람들의 수는 1만 9409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 즉 부스터 샷이 미래에는 독감 예방 주사와 혼합돼 호주인들은 1년에 한 번씩 혼합 추가 접종을 받게 될 수도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모나쉬 대학교 연구팀은 대부분의 주요 변종에 대한 광범위한 보호를 제공할 범-코로나 백신을 잠재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코로나19는 유행병을 넘어 풍토병의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매년 코로나19와 독감에 대한 부스터 샷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는 5세-11세 사이 어린이들에 대한 의약품 규제 당국의 승인을 기대하며 이미 수백만 명분의 코로나19 백신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백악관은 수 일 내에 아이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미 정부의 제프 자이언츠 코로나19 조정관은 “5세-11세 사이 2800만 명의 어린이들에 대한 충분한 백신을 확보했다”라고 알렸습니다. 미국은 아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으로 이번 겨울 바이러스 확산을 피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녹색당이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호주의 기후 변화 목표에 대해 세계 지도자들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아담 밴트 녹색당 당수는 기후 정상 회의를 위한 공식 서면 서약서에서 호주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6%만 줄이겠다고 약속했지만 연설에서는 35%를 줄이겠다고 언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리슨 연방 총리는 비참한 수준의 목표 제시가 비난받을 것을 알고 세계의 지도자들에게 거짓말을 했고 지구의 기후 행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와 함께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석한 고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이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대폭 올려 40%의 목표를 세웠다고 국제사회에 알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메탄이 기후 위기 해결의 중요한 열쇠라고 언급하면서 국제 메탄서약에도 가입하고 세계 석탄 감축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2050년까지 모든 석탄 발전을 폐지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또 산림복원으로 온실가스를 줄여나가는 데 앞장설 것을 강조하며, 북한의 산림 회복 지원을 통해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상 2021년 11월 2일 화요일 오전의SBS 뉴스 헤드라인이었습니다.

Coming up next

# TITLE RELEASED TIME MORE
“SBS News Headlines” 2021년 11월 2일 주요 뉴스 02/11/2021 04:44 ...
통가 구호물자 실은 호주 군함…코로나19 발발로 차질 우려 25/01/2022 02:18 ...
정착가이드: 위험한 스포츠 갯바위 낚시 안전하게 즐기기 25/01/2022 10:33 ...
컬처 IN: 올림픽 앞둔 베이징…코로나 배송될라 ‘해외직구’ 강력 통제 25/01/2022 12:01 ...
SBS News Headlines…2022년 1월 25일 오전 뉴스 25/01/2022 03:00 ...
호주, 20•30 세대 겨냥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디지털 캠페인 착수 25/01/2022 02:00 ...
음력설 축제 ‘웰컴 투 코리아 타운’..."시드니 시내 한인타운 되살린다" 25/01/2022 12:32 ...
SBS News Outlines…2022년 1월 24일 저녁 주요 뉴스 24/01/2022 02:46 ...
노바백스 호주 4번째 백신 승인…2월 접종 가능 24/01/2022 02:36 ...
호주 공교육의 새로운 도전 ‘참여 교육’ 24/01/2022 09:00 ...
Vie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