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Up Fri 9:00 PM  AEDT
Coming Up Live in 
Live
Korean radio

SBS News Outlines…2021년 11월 2일 저녁 주요 뉴스

Former prime minister Malcolm Turnbull. Source: AAP

2021년 11월 2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NSW 주, 백신 접종자에 대한 규제 해제 앞당겨…11월 8일부터 적용
  • 빅토리아 주 신규 확진자 드디어 1000명 미만, ACT 8명
  • 퀸즐랜드 주 정부, 웰캠프 격리 시설 규모 줄일 생각 없어… 용도 많아…
  • 턴불 전 연방 총리, “모리슨 연방 총리 프랑스에 사과해야…” 작심 발언
  •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이재명 후보 중심 본격적 대선 체제로 전환
  • 2021 멜버른 컵 경마 대회, 4번 마 베리 엘레간트 가볍게 우승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정부가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게 12월 1일에 제공할 것이라던 추가 규제 해제를 한 달여 앞당겨 11월 8일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부터 헬스클럽과 댄스 교실에서만 인원 제한이 20명씩 적용되고 다른 장소에서는 인원 제한이 없어집니다. 실내 수영장도 문을 열고 나이트클럽의 댄스 플로어도 다시 운영되고, 스포츠 경기장도 관중들을 100% 채울 수 있습니다. 각 가정을 방문할 수 있는 방문객 제한 수도 사라져 백신 완료자들 사이에는 실로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12월 15일까지 계속됩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오늘 1000대를 벗어난 98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986 명이었던 지난 9월 2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의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한 겁니다. 호주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ACT 수도 특별구역. 이제 12세 이상 인구의 백신 접종 완료율이 93.2%에 도달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도 크게 줄어 오늘은 8명이 새롭게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연방 정부가 브리즈번에 건축 중인 격리 시설의 규모를 축소하기를 원하다는 언론 보도에도 불구하고 퀸즐랜드 주 정부는 투움바 근처에 건축 중인 주 정부가 예산을 들인 격리 캠프를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내놨습니다. 퀸즐랜드 주 정부는 웰캠프에 1000개의 침상을 지닌 시설을 건립 중이고 연방 정부는 브리즈번에 1000개의 침상을 지닌 또다른 시설을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리슨 행정부는 해외여행자들에 대한 국경이 개방되자 브리즈번뿐 아니라 멜버른, 퍼스에 건립 중이 신규 격리 시설의 규모를 축소하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말콤 턴불 전 연방 총리가 잠수함 계약으로 호주와 프랑스의 외교적인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를 비난하며 프랑스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 엠마뉘엘 마크론 프랑스 대통령은 모리슨 연방 총리가 프랑스와의 900억 달러 규모의 잠수함 건조 계획을 파기하는 것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자 모리슨 연방 총리는 마크롱 대통령이 보낸 상황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호주 언론에 유출했고 이로 인해 양국의 갈등이 또 다른 국면을 맞자 턴불 전 연방 총리는 작심 발언을 내놨습니다.

-한국 정치권에서는 오늘 더불어민주당이 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대선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대한민국 대전환 선대위'로 명칭을 정하고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대규모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국정 농단 세력과 부패 기득권 세력의 귀환을 막아야 한다며 대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한편, 오늘 한국에서는 158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멜버른 플레밍턴 경마장에서 열린 2021멜버른 컵 대회에서 4번 마 베리 엘레간트(Very Elleegant)가 도박사들이 선정한 최고의 우승 후보 2번 마 인센터바이즈((Incentivise)를 제치고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크리스 월러 훈련사가 훈련시킨 뉴질랜드 출신 6살 암말 베리 엘레간트는 57kg의 가장 무거운 기수를 태우고도 가볍게 결승전을 끊었습니다. 오늘 플레밍턴 경마장에는 1만여 명에 달하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관중들이 모였습니다. 관중들은 화려한 옷과 머리 장식, 모자 등을 차려 입고 가장 유행하는 패션을 선보이는 등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경마 장에 나와 멜버른 컵의 또 다른 전통을 즐겼습니다.

이상 2021년 11월 2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sbs.com.au/language/coronavirus를 통해 코로나19 뉴스와 정보가 63개 언어로 제공됩니다.

0:00

Coming up next

# TITLE RELEASED TIME MORE
SBS News Outlines…2021년 11월 2일 저녁 주요 뉴스 02/11/2021 04:55 ...
SBS News Outlines…2022년 1월 20일 저녁 주요 뉴스 20/01/2022 03:17 ...
전국내각회의…각 주별 자체 학교복귀 규정 정하기로 20/01/2022 02:26 ...
Info창: 병역의 의무, 올해는 2004년생부터 적용… 호주 체류 25세 이상 한국 국적 남성 ‘국외여행 허가’ 필수 20/01/2022 08:00 ...
“SBS News Headlines” 2022년 1월 20일 오전 주요 뉴스 20/01/2022 03:21 ...
TGA, 코로나19 첫 경구 치료제 승인…'수주 내' 배송 기대 20/01/2022 01:46 ...
재호한인축구협회 최영묵 회장의 AFC 여자 아시안 컵 ‘돌파’ 20/01/2022 09:00 ...
SBS News Outlines…2022년 1월 19일 저녁 주요 뉴스 19/01/2022 03:19 ...
호주정부 인력난 해소 안간힘…유학생∙워홀러 비자 신청비 환불 19/01/2022 02:37 ...
컬처 IN: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골든글로브 역사 새로 썼다"…외신 찬사 봇물 19/01/2022 12:00 ...
Vie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