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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Outlines…2021년 11월 9일 저녁 주요 뉴스

Singapore will soon stop providing free medical care for COVID-19 patients who are "unvaccinated by choice". Source: AFP

2021년 11월 9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NSW 주, 오늘 16세 이상 인구 백신 접종률 90% 돌파
  • 빅토리아 주, 신규 확진자 1069명…백신 미 접종자 내년까지 식당 못 가….
  • 노던 테리토리 신규 확진자 1명, 다윈 광역권 봉쇄 오늘 해제
  • 보조금, 감면 혜택 빠진 연방 정부 전기차 지원 정책, 비난 쇄도
  • 싱가포르, 백신 미 접종자 코로나19 걸리면 치료비 자가 부담
  • 한국 공군 수송기, 2만 7천 리터 요소수 긴급 수입 위해 호주 출발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에서 16세 이상 인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오늘 90%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 중의 하나입니다. 오늘 NSW 주에서는 222명의 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4명의 사망자자가 보고됐습니다. 도미닉 페로테이 NSW 주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공식적으로 90% 목표가 달성됐다”라며 여기에서 추가로 접종을 받는 사람들은 재개방을 강화하고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더 많은 규제가 완화될 마법의 95%에 도달하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오늘 106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10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재 빅토리아 주에서는 12세 이상 인구의 93%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인구는 84.5%입니다. 빅토리아 주는 백신 접종 완료율의 목표인 90%를 돌파하면 백신 접종자에 대한 모든 규제를 해제할 계획이며, 대략 11월 24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는 백신 미 접종자는 여전히 봉쇄 상태로 이들이 술집과 식당, 카페로 돌아오는 것은 내년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노던 테리토리에서는 오늘 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다윈 광역권의 봉쇄는 예정대로 오늘 자정에 해제됩니다. 새로운 신규 확진자는 캐서린 지역에서 처음 보고된 사례의 가족 접촉자로 48세 남성입니다. 마이클 거너 노던 테리토리 수석 장관은 해당 남성은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바이러스 전파가 가능한 전체 기간 동안 하워드 스프링스 시설에 격리된 상태이므로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예방 조치로 12일 금요일까지 캐서린과 다윈 지역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말했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오는 2030년까지 무공해차 170만 대를 호주의 도로에 보급하는 것을 지지하기 위해 정부가 2억 5천만 달러를 투입해 ‘미래의 연료’라는 전기 자동차 전략을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의 투자는 공공 및 가정용 전기 자동차 충전과 상업용 임대 차량과 장거리 차량의 전기 자동차 화에 초점을 둘 예정입니다. 5만 가구와 400개 이상의 사업체 등에 전기 충전 장치가 설치되고 최소 1000개의 공공 전기 충전소가 건설될 계획입니다. 하지만 전기차 그룹들은 정부의 지원이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이나 세금 감면 혜택 등 실제로 조금 더 저렴하게 전기차를 구입할 수 있는 방안이 포함돼 있지 않아 부 적절하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접종을 거부한 사람이 코로나에 걸리면 치료비를 스스로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옹예 쿵 보건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백신을 안 맞거나 한 번만 맞은 사람은 내년부터 코로나에 걸리면 자비로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백신 접종을 거부한 고령자들이 중환자실의 2/3를 차지하고 있다며, 접종률을 높이고 '위드 코로나'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171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고국에서는 디젤 차량에 투입하는 요소수 품귀 현상이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2만 7천 리터의 요소수를 긴급 수입하는 한국은 내일 공군 수송기를 호주로 띄웁니다. 계획대로라면 호주의 요소수는 11일 한국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요소수 품귀 사태 해결을 위해 외교역량을 모두 동원해 해외물량 확보에 나서는 것은 물론 수입 대체선 발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상 2021년 11월 9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이었습니다.

sbs.com.au/language/coronavirus를 통해 코로나19 뉴스와 정보가 63개 언어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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