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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9월 10일 주요 뉴스

Friends and families gather for picnics at Cremorne Point on 17 May, 2020 in Sydney, Australia. Source: Getty Images AsiaPac

2021년 9월 10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NSW 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최다치 1542명, 다음 주부터 정례 브리핑 없어...
  • 빅토리아 주, 신규 확진자 334명, 지방 지역은 오늘부터 봉쇄 해제 시작
  • 퀸즐랜드 13세 여학생 코로나19 확진, 세인트 토마스 모어 학생들 자가 격리 돌입
  • 미국, 직원 100명 이상 기업에 백신 접종 또는 매주 진단 검사 의무화 요구
  • 한국, 신규 확진자 1892명, 고국 정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구매 협의 중...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최다치를 경신했습니다. 어젯밤 8시까지 24시간 동안 NSW 주에서는154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9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30대 남성이 포함됐습니다.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언 NSW 주 총리는 13일 월요일부터 완화되는 몇 가지 조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다발 지역인 시드니 광역권 12개의우려 카운슬 지역 주민들에 대한 야간 통행금지와 5Km 이동 제한은 그대로 유예되지만 백신 접종을 완료한 가족들은 최대 2시간까지야외에서 소풍을 포함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12개 우려 카운슬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성인들이 자택 반경 5Km 내인 지역에서 5명까지 야외에서 활동을 위해 만날 수 있게 됩니다. 베레지클리언 NSW 주 총리는 다음 주 월요일(13일)부터 매일 아침 11시에 열던 정례 브리핑을 중단하며 필요에 따라 기자 회견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NSW 주에서는 76.4%의 인구가1차 백신 접종을 한 상태로 43.6%가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오늘 334명의 코로나19 신규 지역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1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50만 명 이상의 빅토리아 지방 지역 주민들은 오늘부터 봉쇄가 해제되며 더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봉쇄 해제는 멜버른 광역권과 세파톤(Shepparton) 지역을 제외한 모든 빅토리아 지역에 적용됩니다. 자택 머물기와 반경 5km 내의 이동 제한등의 규제가 없어졌으며 사업체들도 사회적 거리 두기 수칙을 지키며 영업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프렙과 1, 2학년 12학년은대면 수업을 재개하고 나머지 학년은 온라인 수업을 이어갑니다. 

퀸즐랜드 주에서는 오늘 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서니 뱅크에 위치한 세인트 토마스 모어(St Thomas More) 학교에 출석하는 13세 여학생으로 해당 학교는 오늘 방역을 위해 폐쇄됩니다. 더불어 모든 학생들은 잠재적인 감염에 대비해 자택에서 14일간 격리할 것이 요구됐습니다. 한편, 퀸즐랜드 주 정부는 월요일인 13일 새벽 1시부터 시드니 광역권 코로나 다발 지역인 12개 우려 카운슬 지역의 학생과 필수 근로자들에 대한 퀸즐랜드 주 경계 통과를 허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억 명에 달하는 미국인들에게 적용될 새로운 백신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매주 수천 명이 사망하고 국가 경제 회복을 위험에 빠뜨리는 델타 변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방안입니다. 새로운 규정은 직원이 100명 이상인 업체는 모든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 또는 매 주 진단 검사를 받는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연방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는 의료 시설 근무자들은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여전히 8000만 명의 미국인들이 백신 접종에 실패한 상태”라며 “미국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변했습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오늘 189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확인됐습니다. 고국 정부는 알약 등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구매를 위해 국내외 제약사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신종플루가 발생했던 당시 먹는 치료제인 ‘타미플루’가 개발되며 안정세에 접어든 바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먹는 코로나 치료제는 MSD, 로슈, 화이자 등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 2021년 9월 10일 금요일 오전의SBS 뉴스 헤드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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