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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11월 11일 주요 뉴스

Poppies are projected onto the Sydney Opera House sails during a Remembrance Day 2021 dawn service Source: AAP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성명 초안 발표, 미-중은 기후 공동선언 발표
  • 모리슨 연방 총리, ‘할 수 있다’ 정신으로 기후 변화 대처할 것…
  • 빅토리아 주 신규 확진자 1313명, NSW 주 261명
  • 한국, 요소수 수급 안정 긴급 수급 조정 조치를 시행
  • 유럽 연합, 중동 난민 EU로 보내는 벨라루스 제제 확대 계획

-제 26 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폐막이 이틀 남은 가운데 의장국인 영국은 내년 말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강화하자는 내용이 담긴 성명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당사국들이 모두 합의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번 총회가 기후 변화를 복구 시킬 수는 없겠지만 세계가 행동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히며 세계의 지도자들이 이 기회를 잡는다면 기후 변화를 종결시키는 것을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중국은 현재의 기후 위기를 ‘실존하는 것’이라고 인정하며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기후변화협약 성명 초안과 관련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상에 참여했다고 말하며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재생 에너지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호주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채널 7에 출연해 기후 변화에 대해 호주가 강력한 실적을 기록해왔다며 호주가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는 131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4명의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현재 빅토리아 주에서는 주 내 12세 이상 인구 가운데 85%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에서는 오늘 26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1명이 늘었습니다. NSW 주에서 16세 이상 인구의 백신 접종 완료율은 90%가 넘었고, 1차 접종을 마친 인구는 94%에 이릅니다.

-1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일인 오늘은 호주의 현충일 격인 리멤버런스 데이(Remembrance Day) 즉, 추모의 날로 엄수됩니다. 호주는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가 되면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1분간 묵념을 실시합니다. 오늘 오페라 하우스는 이를 위해 추모와 평화를 상징하는 빨간 양귀비꽃으로 장식됐습니다. NSW 주 퇴역군인 협회 레이 제임스 회장은 힘든 한 해를 보낸 뒤 지역 사회가 추모를 위해 모일 수 있다는 것에 안도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발 요소수 품귀 대란을 겪고 있는 한국이 요소수 수급 안정을 위해 긴급 수급 조정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요소수 수입에 대한 관세율을 인하는 등 고국 정부는 세제 지원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호주에서 요소수  2만 7000리터를 수입하기 위해 한국에서 군 수송기가 떠난 가운데 중국에서는 지난 9월 한국 기업들과 수입 계약을 맺었던 요소 1만 8700 톤의 수출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확인됨에 따라 곧 중국에서 물량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벨라루스가 무고한 이민자들을 어려운 상황에 몰아넣고 있다며 유럽 연합이 벨라루스에 대한 제제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벨라루스의 알렉산더 루카센코 대통령은 중동의 이민자들에게 자신의 나라로 올 것을 권유하며, 이들을 국경이 맞닿아있는 유럽연합 회원국인 폴란드 등으로 내보내고 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우루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 집행 위원장은 이번 사태는 이민 위기가 아니라 독재주의 정권이 민주주의를 불안정화 시키려는 의도라고 비난했습니다. 벨라루스는 불법 행위를 부정하며, 이민자들이 유럽 연합에 들어가는 것을 더 이상 막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오전의SBS 뉴스 헤드라인이었습니다.

sbs.com.au/language/coronavirus를 통해 코로나19 뉴스와 정보가 63개 언어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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