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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스 리우, 이번에는 후원금 의혹.... 노동당은 ‘인종 문제와 무관’ 반박

Home Affairs Minister Peter Dutton has defended Liberal MP Gladys Liu over questions about her links to Chinese government organisations.

자유당 글래디스 리우 의원이 새로운 의혹에 직면한 가운데 앤소니 앨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리우 의원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인종차별적 공세라는 주장을 부인했다.

노동당 앤소니 앨바니지 당수는 글래디스 리우 의원과 중국 정부와의 관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인종과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공산당과의 관계에 대해 야당의 집중 공세를 받는 글래디스 리우 자유당 의원에 대해 정치후원금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리우 의원이 더욱더 위기에 몰리는 모양새입니다.

헤럴드 선 보도에 따르면 리우 의원은 2015-16년 빅토리아주 자유당에 39,675달러를 기부하고 이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또 2014년에는 25,000달러를 기부하고 거의 3년이 지나서야 이를 신고했습니다.

빅토리아주 치좀 지역구에서 중국계 호주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리우 의원은 화요일 스카이 뉴스와 인터뷰를 하면서 중국 정부 관련 단체 두 곳의 회원이었는지를 묻는 말에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또 시진핑 주석과 남중국해 이슈에 관한 질문에도 시원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면서 그의 충성 대상에 의문을 제기하는 노동당의 거센 공세에 직면했습니다.

리우 의원은 이후 중국 공산당 선전부와 관련된 것으로 여겨지는 중국 정부 산하기관의 회원이었던 사실을 인정했고 사퇴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리우 의원에 대한 비판이 "비열한 저의"가 있는 행동이고 “중국계 호주인에 대한 중상모략”이라며 노동당을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노동당 앤소니 앨바니지 당수는 책임성 확보가 노동당의 유일한 동기라고 반박했습니다.

[노동당 앤소니 앨바니지 당수: "이것은 인종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이고, 이 이슈에서 인종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모리슨 총리뿐입니다. 바로 그 모리슨 총리가 여러 차례 의회에서 샘 대스티야리를 '상하이 샘'이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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