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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정당, 원내 진입 사투…막판 총력전

Paulin Hanson (L), Clive Palmer (C), and Adam Bandt (R). Source: Getty

연방총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집권을 향햔 자유당 연립과 녹색당의 치열한 경합 속에 군소정당들의 원내 진입을 향한 막판 총력전도 가열차게 펼쳐지고 있다.

이번 연방총선에서 녹색당을 비롯 원내이션당과 천문학전 규모의 선거비를 쏟아부은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의 원내 진입 여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소정당 핵심 공약

  • 녹색당: 메디케어 혜택 확대 및 석탄산업 종식 공약
  •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백신 강요 반대, 소셜미디어 전면 자유화, 주택담보대출 최대 3%로 제한
  • 원내이션 당: 난민 유입량 대폭 축소, 파리 기후변화협약 탈퇴

현재 상원 9석과 하원 1석을 보유하고 있는 녹색당이 이번 연방총선을 통해 의석을 늘리게 될 경우 원내 3당으로서 막강한 힘의 균형 세력 역할을 하게 될 것이 자명하다.

실제로 녹색당은 헝의회, 즉 하원에서 과반의석을 차지하는 다수당이 없는 경우를 가정한 듯, 메디케어의 치과진료 혜택 포함 및 다수의 획기적 정책을 공약으로 내걸고 진보진영의 표를 결집하고 있다.

녹색당의 아담 밴트 당수는 “메디케어에 치과진료 혜택을 포함하기 위해 필요한 연 75억 달러의 예산은 억만장자들과 대기업으로부터 세금을 거둬들여 조달할 것”이라고 누차 밝혔다.

밴트 당수는 “당장 클라이브 팔머 같은 억만장자와 천문학적 규모의 수익을 거둬들이는 대기업체에 6% 가량의 증세를 통해 메디케어 치과 진료 비용에 필요한 연 75억 달러의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광산재벌인 클라이브 팔머 회장은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정당을 창당해 이번 총선에 나선 상태이며, 천문학적 규모의 선거비용을 쏟아 붓고 있는 상태다.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은 현재 총선 광고비로만 총 7000만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추산된다.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의 총선 캠페인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전 자유당 소속의 연방하원의원 크레이그 켈리 후보는 ⊳코로나19 백신접종 강요 반대  ⊳소셜 미디어의 전면 자유화  ⊳주택담보대출 금리 최대 3%로 제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편 녹색당은 선호투표의 차순위에 노동당을,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은 자유당 후보를 각각 지지하고 있다.

아울러 석탄산업의 종지부를 찍겠다는 녹색당과는 전혀 상반된 입장을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은 견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총선에서 과연 폴린 핸슨의 원내이션 당이 어느 정도 도약할 수 있을지에도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내이션 당은 현재 상원에서, 최소 1석 많으면 2석을 추가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원내이션 당도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는 한편 향후 5년 동안 국내의 난민 유입량을 대폭 축소한다는 것과 2016 파리 기후변화 협약 탈퇴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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