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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정부 '이민 축소' 촉구..."통제 벗어났다"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매년 가장 많은 이민자들이 정착하고 있는 뉴사우스웨일즈 주가 이민자 유입량을 대폭 축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뉴사우스웨일즈주정부는 "주내에 지나치게 많은 이민자들이 매년 정착하고 있으며, 연방정부의 이민자 유입량 축소 정책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방정부가 새로운 이민자들에 대해 일정기간 동안 지방 거주를 의무화하는 이민제도 개혁안을 발표한 다음날 뉴사우스웨일즈주정부도 시드니의 인구 포화 문제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섬에 따라 이민축소 논쟁은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뉴사우스웨일즈 주에 정착하는 신규 이민자 규모는 이제 통제권 밖으로 불어났다"면서 연방정부 차원의 이민자 유입량 통제를 거듭 촉구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연방정부의 이민자 유입량은 존 하워드 정부 시절의 수준으로 되돌아 가야한다면서 "이민자 유입량 축소를 통해 호주 인구정책의 서광이 비칠 것"이라고 말했다.

베레지클라인 주총리는 "새로운 이민자들에 대해 시드니와 멜버른이 아닌 지방에서 최대 5년 동안 거주하도록 하는 연방정부의 새 조치가 NSW주에는 안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레지클리안 NSW주총리는 "현재의 유입량은 한계점을 벗어났다"면서 "10년까지는 주내의 이민자 유입량은 연 4만5천여명에 불과했지만 2년 전에 7만5천명 그리고 최근에는 매년 10만여명의 새 이민자들이 NSW주에 정착하고 있다"면서 "NSW주에서는 다르 어느 지역보다 더 많은 도로와 철도, 그리고 학교와 병원이 역대급으로 증설되고 있지만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추지 못하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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