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Up Tue 9:00 PM  AEDT
Coming Up Live in 
Live
Korean radio

‘적당한 음주, 노인의 심혈관 질환 위험 낮춰’

A new survey has some surprising results about drinking during the pandemic Source: Getty

모나시대학 주도로 진행된 새 연구에서 소량의 음주가 노인의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보고서를 공동 집필한 모나시대학 공중예방의학부 조애나 라이언 부교수는 “건강한 70세 이상 개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소량의 음주가 많은 사망 요인 위험 감소와 더 나은 건강 상태와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한다. 

호주와 미국에서 18,000여 명이 이 연구에 참여했고, 참여자의 연령 중앙값은 74세였다.

해당 연구는 일주일에 표준잔으로 5잔에서 10잔, 또는 하루에 한두 잔 정도의 건강한 음주를 권장한다.

라이언 부교수는 “이들은 70세에 도달하고, 건강 상태가 상대적으로 좋은 개인이고, 아마 다른 많은 건강에 좋은 습관을 갖고 있을 것이다. 이들한테서 소량에서 보통 양 정도의 음주가 전혀 해를 끼치지 않고, 많은 요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줄이고,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인다는 것을 발견했다.”라고 말한다.

또 “하지만 대량 음주와 관련해서는 그 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했고, 다른 연구를 통해 대량 음주가 해롭다는 것을 안다.”라고 덧붙인다.    

이 보고서는 참여자를 3년에서 7년에 걸쳐 추적 연구한 결과이며, 참여자 가운데 기존에 심장 질환이나 다른 심각한 질환을 앓은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이 연구는 왜 음주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춰주는 것처럼 보이는지 그 원인은 살펴보지 않았다.

라이언 부교수는 이전 연구를 보면 레드 와인에 있는 항산화 물질이 건강에 이로울 수 있지만, 과일과 채소에도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다고 말한다.

심장질환자 지원, 심장질환 예방 등의 활동을 하는 ‘하트 파운데이션(Heart Foundation)’ 줄리 앤 미첼 보건 전략 국장은 음주는 건강한 식습관의 일부로 고려되지 않고 해당 연구 결과는 신중하게 접근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첼 국장은 “이들 결과를 신중하게 해석해야 하고, 하나의 연구가 권고사항이나 견해의 변경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라고 지적한다.

이어 “사람들이 NHMRC(국가 보건 및 의학 연구위원회) 조언, 실제로 하트 파운데이션 알코올 및 심혈관 지침을 따른다면, 적정한 음주가 권장되는데,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굳이 음주를 시작할 이유는 없다.”라고 말한다.

[상단 이미지상의 재생 버튼을 클릭하시면 팟캐스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Coming up next

# TITLE RELEASED TIME MORE
‘적당한 음주, 노인의 심혈관 질환 위험 낮춰’ 13/11/2021 04:08 ...
SBS News Outlines…2022년 1월 17일 저녁 주요 뉴스 17/01/2022 03:16 ...
자가진단키트 ‘바가지요금’ 최대 1000만 달러 벌금…ACCC 경고 17/01/2022 02:35 ...
SBS News Headlines…2022년 1월 17일 오전 뉴스 17/01/2022 03:00 ...
노박 조코비치 '출국'...모국 세르비아 대통령 '격분' 17/01/2022 02:00 ...
컬처 IN: "호기심 많은 고양이 인덕션에 올라간다"…'고양이 방화 주의보' 16/01/2022 09:35 ...
SBS News Headlines…2022년 1월 16일 주요 뉴스 16/01/2022 03:00 ...
Info창: 신속항원검사 "양성입니다"... 다음 절차는? 16/01/2022 10:17 ...
컬처 IN: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원년…2022 트렌드 ‘나노 사회' 15/01/2022 12:47 ...
“SBS News Headlines” 2022년 1월 15일 주요 뉴스 15/01/2022 03:43 ...
Vie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