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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국어 아침 뉴스: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모리슨-알바니지 TV 토론회 Source: Seven Network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아침 SBS 한국어 뉴스입니다.


간추린 주요 뉴스

  • 여야, 임금 인상 이슈 놓고 격론
  • 모리슨-알바니지 세 차례 TV 토론회 마무리…성적표는?
  • WA 코로나19 확진 상황 악화
  • 영국 이코노미스트, 치솟는 기준금리가 각국 부동산 시장 시한폭탄 될 것 경고
  • 우크라이나의 마리우폴 항전 우크라이나 군이 중상 실태 사진 공개
  • 국제 유가 급등

다음주 토요일로 다가온 2022 연방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임금인상 이슈를 놓고 격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Ch7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연방총선의 마지막 TV 토론회에서도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와 앤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임금 인상률의 적정선을 놓고 첨예한 의견대립을 보였습니다.

앤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호주의 인플레이션율이 1.1%였을 당시 2.5%의 임금 인상조치를 단행한 사례가 있다”면서 “현재의 소비자물가지수에 상응하는 5.1%의 임금 인상이 단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반면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국가 경제를 파탄으로 몰아갈 발상이다”면서  “5.1%의 임금인상은 물가폭등을 더욱 악화시키고 가파른 금리인상 결과를 초래해 민생경제는 파탄날 것”이라고 반격을 가했습니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자유당의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와 노동당의 앤소니 알바니지 당수가 세 차례에 걸친 TV 토론회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세 차례의 TV 토론회에서 노동당의 앤소니 알바니지 당수는 첫번째와 세번째 TV 토론회에서 승리 평가를 받았으며 두번째 토론회는 시청자들로부터 무승부 평가가 내려졌습니다.

1차 TV 토론회는 스카이 뉴스가, 2차 TV 토론회는 Ch9이 그리고 3차 TV 토론회는 Ch7이 각각 주관했습니다.

 

서호주 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주 내의 의료 체계 붕괴 우려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목요일 서호주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033명이 추가됐습니다. 서호주에서 팬데믹 발생 이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로는 최고치로, 화요일 발표된 12,390명보다도 4,600명이 급증했습니다.

호주의료협회(AMA)의 한 관계자는 서호주주의 최근 하루 확진자 추세는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하루에 5만 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것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경고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재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즉,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해제로 확진자 급증 현상이 촉발됐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미국과 호주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최근 치솟는 기준금리가 각국 부동산 시장의 시한폭탄이 될 것이라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지적했습니다.

그동안 초저금리, 안정적인 고용 시장,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순풍을 타고 있는 각국의 부동산 시장이 금리 인상으로 금융 비용이 상승하고 이에 따라 주택 보유자의 부담이 커지면, 수요가 꺾이고 자산 가격 폭락으로까지 이어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이코노미스트는 주택담보대출 현황에 따라 금리 인상의 충격이 각국에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남부 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러시아군에 포위된 채 항전 중인 우크라이나군이 중상을 입은 부대원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즉각적인 후송을 요청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마리우폴을 완전히 점령하려는 러시아군의 맹공에 맞서 아조우스탈 제철소를 지키고 있는 우크라이나군 아조우 연대는 현지시간 10일 부상이 심한 부대원들의 사진을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제철소 지하에 차려진 간이 의무시설에서 치료를 받는 부대원들의 모습과 함께 전투 과정에서 팔과 다리를 잃은 부대원들의 모습이 다수 담겨 처참한 전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줬습니다.

 

 

국제유가가 러시아의 가스 공급 축소로 에너지 공급 불안이 고조되면서 급등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6% 포인트에 해당하는  미화 5.95달러가 올라 1배럴에 105.7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앞서 우크라이나 국영 가스운송 기업 GTSOU는 러시아의 방해로 유럽으로 가는 천연가스를 운송하는 가스관 1개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를 통해 유럽으로 가는 러시아산 가스의 3분의 1 공급이 중단되면서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해 원유 수급에 대한 우려도 고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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