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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호주 4번째 백신 승인…2월 접종 가능

Vaccine for COVID-19 and Novavax logo, in Prague, Czech Republic, April 5, 2021. Photo/Martin Macak Gregor (AAP Images/ CTK via AP Images) Source: CTK

화이자나 모더나의 mRNA 백신과 달리 전통적인 단백질 재조합 방식의 노바백스 백신의 호주 사용이 승인됨에 따라 백신 기피자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면역기술자문위원회(ATAGI)가 미국 노바백스사의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호주에서 사용이 가능해진 4번째 백신이 됐다.


Highlights

  • 노바백스 호주 사용 승인된 4번째 백신
  •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과 달리 전통적인 단백질 재조합 방식, 부작용 우려가 적다는 평가
  • 다른 백신에 이상반응 또는 부작용 있었던 자와 백신 기피자의 마음 돌릴 것으로 기대

이에 앞서 지난 20일에는 호주 의약품관리청(TGA)이 노바백스 백신의 호주 내 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노바백스 백신은 2월 21일부터 국내에서 18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접종이 가능해 진다.

노바백스 백신도 두 차례에 걸쳐 접종받게 되며 1차와 2차 접종 간격은 3주다.

호주 정부는 노바백스 백신 5100만 회분을 주문했다.

호주의약품관리청의 존 스케리트 청장은 주문량의 일부는 타국에 기부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백신은 화이자나 모더나의 mRNA 백신과 달리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체내에 주입해 항체를 생성하는 단백질 재조합 방식의 백신이다.

이미 B형 간염이나 자궁경부암 백신 등에 쓰인 전통적인 단백질 재조합 방식으로 상대적으로 부작용 우려가 적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백신 기피자들의 두려움을 줄일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케리트 청장은 다른 백신에 이상 반응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노바백스 백신의 승인을 기다려 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종 승인으로 호주의 백신 접종률이 더 증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랙 헌트 연방 보건장관은 백신 부작용을 우려하는 이들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헌트 보건장관은 “노바백스 백신은 단백질 기반의 합성항원 백신으로 다른 백신과 관련해 이상 반응이나 부작용을 경험했을 수 있거나, 무슨 이유로든 아직까지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이들에게 추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 반응이 없는 이들은 계속해서 현재 접종 가능한 백신을 맞을 것을 장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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