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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정부, 가정폭력 근절 위해 역대 최대 단일 지원금 투입

Source: Getty Images/Kittikorn Nimitpara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가정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단일 지원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5억 달러를 투입한다.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가정폭력을 피해 달아난 여성과 아동을 돕기 위해 거의 5억 달러를 투입한다.


Highlights

  • NSW 주정부, 가정폭력 이슈 해결에 역대 최대 규모의 단일 지원금 4억 8430만 달러 투입
  • 공간 부족으로 보호시설 찾는 여성 절반 되돌려 보내짐
  • 지원금, 75개의 신규 보호시설과 200개의 저가 장기임대주택 건축에 사용

이는 여성과 아동이 홈리스로 전락하는 주된 원인인 가정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투자의 일환이다.

도미닉 페로테이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주정부가 가정 폭력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5억 달러에 육박하는(4억8430만 달러) 재정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정부 지원 액수는 뉴사우스웨일스 역사상 가정 폭력 근절에 사용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단일 투입금이다.

페로테이 주총리는 “가정 폭력으로 고통당하고 그 같은 환경 속에 살아야만 하는 여성이나 아동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은 뉴사우스웨일스주에 매우 중요한 날로 언젠가 오늘과 이 엄청난 투입금을 돌아볼 때 사람들의 삶에 진정한 차이를 만들어 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5억 달러에 육박하는 지원금은 지원 서비스 단체들과 200개의 저가 장기 임대 주택 건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가정 폭력을 피해 달아난 여성과 아동을 수용하는 75개의 신규 보호시설 설립에 사용돼 이들 보호시설이 거의 두 배로 늘어나게 된다.

가정 폭력 근절 운동가들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현재 보호시설을 찾는 여성 2명 중 1명 꼴로 공간 부족으로 돌려보내진다.

또한 매년 호주 전역의 7500명 이상의 여성은 갈 곳이 없어 폭력적 파트너에게 되돌아가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마크 스피크먼 가정 및 성폭력 방지 장관은 평균적으로 9일마다 1명의 여성이 현 파트너 또는 전 파트너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며 이번 지원금이 삶을 바꾸고 생명을 살릴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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