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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상원의회, 베레지클리안 주총리 '반부패위원회' 조사 동의안 채택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Source: AAP

뉴사우스웨일스 주 야당인 노동당을 중심으로 불명예 퇴진한 전직 의원 에디 맥과이어와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의 유착 의혹에 대한 정치 공방을 재점화시켰다.

뉴사우스웨일스 주 상원의회가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를 대럴 맥과이어 전 의원과의 유착의혹과 관련해 반부패위원회에 수사를 의뢰하는 동의안을 채택했다.

노동당이 발의한 해당 동의안은 주상원의회의 표결에서 찬성 22, 반대 15표로 채택됐다.

즉, 자유당 연립을 제외한 노동당 등 야권 및 중도 성향 의원들이 모두 찬성표를 던졌다.

앞서 불신임 결의안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졌던 군소정당 소속 상원의원들은 “대럴 맥과이어 전 의원과의 유착 의혹에 대해 조사를 해야 할 당위성이 성립됐다”며 노동당의 움직임에 합류했다.

물론 이 동의안이 주하원의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은 없지만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에게는 정치적으로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노동당의 아담 설 주상원 원내대표는 “자유당 연립을 제외한 진보 정치권과 보수 정치권 등 다양한 정파가 베레지클리안 주총리에 대한 불신임을 사실상 결의한 의미이다”라고 해석했다.

그는 “이런 맥락에서 반부패위원회 등 독립적인 외부조사가 필요함이 입증됐다”라고 주장했다.

노동당 측은 부정부패 의혹으로 불명예 퇴진한 자유당 소속의 전직 의원 대럴 맥과이어(61)와 5년 여 동안 내연관계를 유지했던 베레지클리안 주총리가 ▲총2억5200만 달러 규모의 정부 보조금 프로그램 비리 연루 의혹 그리고 ▲그레이터 시드니 발전 위원회의 주총리부로의 통합 거부 비리 의혹 등에 직면해 있다는 점을 지목하고 있다.

야당의 이같은 정치적 움직임에 대해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개의치 않은 듯 타주 방문 제한 조치 해제에 잰걸음을 보였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빅토리아 주와의 왕래 금지 조치 해제가 급선무이고 한두주 더 관망한 후 경계 개방 조치가 내려질 것이다”면서 “우리 주는 주민들의 편의와 함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시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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