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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 예선, 호주◦한국 출격…일본, 이란과 각각 격돌

Awer Mabil celebrates a goal with his Socceroos teammates Source: Getty Images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참가하고 있는 호주가 12일 밤 9시(호주 동부 표준시) 일본과 상대로 4차전을 펼친다. 한국은 13일 새벽 1시 적지에서 복병 이란과 격돌한다.

지난주 금요일에 오늘 밤에도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사커루즈는 지금 현재 일본을 상대로 4연승 사냥에 나섰고요,

한국은 호주 동부표준시로 내일 새벽 1시 복병 이란을 상대로 적지에서 한판 승부를 펼칩니다.  

이수민 리포터와 이모저모 살펴봅니다.

호주와 일본의 격돌,  호주는 여유를 갖고 경기를 펼치겠지만 일본은 사활을 건 경기가 되겠죠?

이수민 리포터: 정확합니다.  일본은 그야말로 호주대표팀 사커루즈를 상대로 사활을 건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펼쳐진 최종 예선 3차전에서 일본은 사우디 아라비아에 0-1로 패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일본을 1-0으로 누르고 역시 3승을 기록했지만,  

일본은 지난 2일 약체 오만과의 경기에서 예상을 깨고 0-1로 패배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 사우디 원정에서도 승점을 얻지 못했습니다.

일본은 중국을 꺾고 얻어낸 승점 3점만을 기록하며 1승 2패로 B조 4위로 밀려난 상태인데, 그야말로 일본은 7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에 빨간불이 들어온 상탭니다.  일본 언론들은 일본 축구협회가 '대표팀 사령탑 교체'라는 극약 처방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하기까지 했습니다.

진행자: 사커루즈한테 패하면 감독 경질은 확실할 것 같고, 무승부를해도 해임 가능성이 있다는 일본 언론의 분석인데 이미 후임 하마평까지 있다면서요?

이수민 리포터: 네. 제이 그리의  FC도쿄를 이끄는 하세가와 겐타(56) 감독이 후임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진행자:  아직 일본이 탈락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아닌데, 성적이 부진한데 따른 일본 축구 팬들의 불만이 반영된 분석이라는 생각이네요.

이수민 리포터: 맞습니다.  하지만, 호주에도 패하면 그야말로 탈락의 위기가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한 거죠.  무슨 일이 있어도 사커루즈를 잡아야 한다는 것이 일본의 지배적인 분위기라고 합니다.

진행자:  일본 적지에서 최종 예선 4차전에 나서는 사커루즈도 물러설 수 없잖습니까.  

이수민 리포터: 물론입니다.  사커루즈로서는 조 1위 자리를 놓칠 수 업는 상황입니다.  사커루즈는 최종 예선 3경기에서 3연승의 기록을 남겼고요, 더욱이 현재 A 매치 11연승의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점에서 일본을 꺾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최강자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한다는 의지가 역력합니다.

진행자: 네. 지금 일본과 경기를 펼치고 있는 상황인데요…  여기서 잠시 오만과의 3차전 경기 내용 살펴보죠.

이수민 리포터:  사커루즈, 오만을 3-1로 눌렀는데요.  하지만 이날 사커루즈는 오만의 알 알라위에게 1골을 허용하면서 A 매치 무실점의 기록을 4경기로 마무리해야 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사커루즈는 이날  경기 시작 단 9분만에 아워 마빌의 왼발슛으로 첫 골을 터뜨렸고, 오만의 알 알라위에게 전반 28분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전반을 1-1로 마쳤고요.  

그래함 아놀드 감독은 후반에 스코틀랜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틴 보일을 투입했는데, 그는 감독의 기용에 답례라도 하듯 후반 4분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후반 종료 직전에는 미첼 듀크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3-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진행자: 한편 A조의 한국은 ‘월드클래스 소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시리아를 2-1로 꺾고 2연승을 기록했는데, 손흥민 선수의 팬들, 난리가 났죠.

이수민 리포터:  한국 축구 팬들 모두가 열광했습니다.  시리아와 1-1로 비기고 마는 것이 아닌가하는 분위기가 팽배했던 경기 종료 직전 손흥민의 승리골이 터진 것이죠.

이로써 한국은 2승 1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 호주 동부표준시로 내일 새벽 1시 이란과 적지에서 승부를 펼칩니다.

진행자: 손흥민 선수 몸 상태는 괜찮은가요?  그야말로 살인일정인데요.

이수민 리포터:  경기가 끝난 후 한국 언론사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축구 선수야 늘 부상을 무릅쓰고 경기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잠시 들어보시죠.

[녹취: 손흥민 인터뷰]

진행자:  하지만 손흥민 선수가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리고 2연승을 거둔 후 한국의 대 이라크 전 홈경기 출전을 위해 한국을 다녀가야 했고요… 장시간 비행 후 부상까지 결국 겹치면서 컨디션이 악화된 사실을 토트넘 팬들이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수민 리포터: 그렇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이번에는 중동 지역에서 경기가 펼쳐지고 있어 비행시간이 좀 짧지만, 아무튼 살인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여기에 이번 국가대표 경기 출전 중 스캔들까지 터졌다면서요… 일부에서는 오히려 축하하는 분위기도 있던데요.

이수민 리포터:  네. K-Pop 걸그룹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축구선수 손흥민의 열애설이 터져나왔습니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YG 측은 "지수와 관련된 열애설 루머는 모두 사실무근임을 명백히 밝힌다"고 공식적으로 해명했지만 소문은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더욱이 열애설 루머는 해외에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소문의 진앙지는요?

이수민 리포터: 네. 최근 온라인상에서 지수가 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 경기를 현지에서 관람했던 점,  더욱이 두 사람이 같은 시기에 한국에 입국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이들이 교제하는 사이라는 추측이 나온 겁니다.

 일부 언론도 이런 내용을 보도하면서 열애설이 확산한 겁니다.

진행자: 손흥민 선수가 1992년 생이니까 만 29살인데요… 좋은 여성 만나는 것은 오히려 팬들이 간절히 희망하는 사안일 것 같습니다.  오늘 소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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