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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 교원노조 위원장 “모리슨 총리는 학교 교육 논쟁에서 손 떼라” 직격

A file photo of children sitting in a classroom during a lesson. Source: AAP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오늘 교실을 계속 개방할 것을 교사들에게 요청하자, 퀸슬랜드 주 교원노조 위원장이 “모리슨 총리는 학교 교육 논쟁에서 손을 떼라”라고 직격했다.

퀸슬랜드 주 교원노조 위원장이 “모리슨 총리는 학교 교육 논쟁에서 손을 떼라”라고 직격한 데 이어 빅토리아주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 역시 “학생들이 학교에 등하교 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전국의 교사들이 특히 홈스쿨링을 효과적으로 할 수 없는 필수 노동자의 자녀들을 위해서 교실을 개방해야 한다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모리슨 총리는 오늘 소셜 미디어에 올린 영상을 통해 “아이들을 키우고 아이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서 일을 하며 테이블에 음식을 올려놓아야 할지 선택을 강요하는 상황은 허용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퀸슬랜드 교원 노조의 케빈 베이츠 위원장은 학생 교육이 균형을 잘 맞추고 있다며 “총리는 학교 교육 논쟁에서 손을 떼라”고 말했다.

베이츠 위원장은 나인 네트워크의 투데이 쇼에 출연해 모리슨 총리의 발언을 지적하며 “그 어떤 것도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젊은이들은 학습 공백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베이츠 위원장은 이어서 선생님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을 잘 준비하고 있다며, 주 정부 역시 바이러스 발생에 대한 대응을 잘 관리하고 있고 필수 노동자의 자녀와 취약 계층 자녀들은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이미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빅토리아 주에서는 오늘부터 공립학교를 포함한 대부분의 학교들이 신학기를 맞이해 가정에서 원격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온라인 수업을 시작한 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교들이 교실을 재개방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상식적으로 간단히 말해 학교에 오가는 100만 명의 어린이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선생님과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다시 데리러 오는 부모님들을 덧붙여보라. 이는 우리가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규직과도 전혀 일치하지 않고, 모든 빅토리아 주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확진자 수와도 일치하지 않는다. 숫자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생명을 구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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