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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백신 접종 완료율 70% 도달...지역감염자 2232명 추가 속 봉쇄조치 해제

People ride along Elwood Beach on 19 October, 2021 in Melbourne, Australia. Source: Getty Images AsiaPac

빅토리아 주의 16세 이상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에 도달하면서 오늘 밤 자정부터 봉쇄조치가 해제되나 신규 지역 감염자는 21일 무려 2232명 쏟아져 나왔다.

빅토리아 주의 백신접종 완료율이 당초 예상대로 70%를 돌파함에 따라 예정대로 오늘 자정부터 멜버른 광역권 등에 걸쳐 봉쇄조치가 해제된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마침내 최장기 봉쇄조치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멜버른은 6차례에 걸쳐 총 263일 동안 봉쇄조치가 실시된 바 있다.  

모리슨 총리는 “빅토리아 주와 타즈매니아 주 거주 16세 이상의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 에 도달한 것은 호주 전체적으로 매우 상징적인 순간이다”라며 고무적 반응을 보였다.

21일 오전 기준 빅토리아 주의 16세 이상 백신 접종 완료율은 70.5%, 타즈매니아는 70.6%를 기록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도 “백신접종 가속화를 위한 막판 노력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백신 접종률 증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의료계 종사자나 주민 모두에게 감사하며, 마침내 주 내의 16세 이상 연령층의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어선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빅토리아 주의 1차 접종률도 90%에 육박했다.

빅토리아 주는 오늘 자정부터 백신접종 완료자들의 경우 일상의 자유가 대폭 회복되나 미접종자들에게는 여전히 봉쇄조치 수준의 사회적 제약이 존속된다.

또한 멜버른 광역권은 오늘 저녁 9시부터 당일 밤 11시 59분까지 야간통행금지 조치는 실시되나 자정부터 영업을 계획한 심야 업소 종업원들의 출근은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는 전날 밤 기준 24시간 동안 신규 지역 감염자가 무려 2232명, 사망자는 12명 추가되는 등 지역 감염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당국이 우려하고 있다.

병원에 입원한 확진 환자는 786명, 응급실의 중환자는 147명으로 입원률은 비교적 둔화세를 보였다.

현재 증세를 보이고 있는 빅토리아 주 내의 누적 확진자는 총 2만30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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