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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락다운 약 3주 더 연장... 일부 조치 변경

Victorian Premier Daniel Andrews addresses the media during a press conference in Melbourne, Tuesday, August 31, 2021. Source: AAP

빅토리아주가 120명의 지역 감염 신규 확진자와 두 명의 사망자를 기록한 가운데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가 일부 제한 조치 변경을 발표했다.

주 정부의 신중한 6차 락다운 출구 계획에 따라 주내 백신 접종대상자의 70%가 최소 1차 접종을 받을 때까지 현행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조치 대부분이 계속 유지되게 된다. 


Highlights

  • 빅토리아주, 성인의 70%가 최소 1차 접종을 받을 때까지 현행 제한 조치 대부분 유지
  • 금요일부터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놀이터 재개방
  • 12학년 학생과 교사, 시험관에게 우선적으로 백신 접종

주정부는 이 시기를 9월 23일쯤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논란이 된 놀이터 이용 금지가 목요일 밤 11.59분부터 해제되면서 12세 이하 어린이는 금요일부터 부모나 보호자 한 명의 지도하에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동행하는 부모나 보호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베이비시터와 같은 방문 보호자 이용 가능 대상이 취학 연령 어린이로 확대되지만, 부모가 둘 다 승인된 근로자인 경우로 국한된다.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는 아직 제한 조치를 크게 완화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우리가 신규 감염자 수를 충분히 억제해서 사람들이 백신을 맞을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라며 “제한조치를 크게 완화할 수 없고 그것은 가능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가 앞으로 몇 주 동안 어렵고 힘든 시기에 있다.”라며 “앞으로 몇 주 동안 멜버른 광역권에서 제한 조치를 대대적으로 변경하고 소위 자유의 날, 개방의 날을 갖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라고 거듭 밝혔다.   

12학년 학생과 이들의 교사, 시험관은 이달 7일부터 17일까지 기간에 주정부 운영 백신 허브에서 우선적으로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되며 월요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하지만 3분기에는 전 연령의 학생이 대면수업으로 복귀하지 않고 재택학습을 이어가게 된다.  

성인의 최소 1차 백신 접종률이 70%에 도달하면 이동 허용 거리가 현행 5킬로미터에서 10킬로미터로 확장된다. 

또 운동 시간이 하루 최대 3시간으로 확대되고 야외에서 트레이너를 포함해 최대 두 명이 개인 트레이닝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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