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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폴린 핸슨...총기로비단체 접촉 의혹 적극 해명

Pauline Hanson has staunchly defended herself and her colleagues over remarks in a documentary.

호주의 총기소지규제강화법 완화를 조건으로 거액의 정치후원금을 미국의 총기로비 단체에 요구했다는 의혹에 내몰린 원내이션당의 폴린 핸슨 상원의원이 해명에 나섰다.

폴린 핸슨 상원의원은 알자지라 방송의 함정취재의 덫에 걸린 것이라는 종전의 입장을 거듭 되풀이 하며 몰래 카메라에 총기소지규제강화법을 촉발시킨 1996년의 포트 아서 총기 난사사건에 여러가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라고 발언한 내용이 담긴 것에 대해 어떤 음모가 있었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라고 항변했다.

핸슨 상원의원은 또 "문제의 동영상은 완전 짜깁기 식으로 발언의 내용이 완전히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핸슨 상원의원은 포트 아서 총기 난사사건은 명백히 마틴 브라이언트의 범죄 행각이었다고 말했다.

폴린 핸슨 상원의원은 포트 아서 총기난사 피해자 가족들에게는 정말 죄송스러운 마음이다면서 오랜 세월 고통을 겪은 피해자 가족들에게 분명히 밝히지만 나는 포트 아서 총기 난사 사건에 어떤 음모가 있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으며 마틴 브라이언트가 그저 범인일 뿐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핸슨 상원의원은 또 미국에서 미총기수출 로비 단체 관계자들과 만난 제임스 애쉬비 비서실장과 스티빅 딕슨 퀸슬랜드 원내이션당 당수가 당을 대표했던 것고 결코 아니며 모든 것은 알자지라의 비윤리적 함정취재의 덫에 걸린 것이고 음모였다고 반박했다.

한편 폴린 핸슨 상원의원은 이번 파문 직후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차기 연방총선 시  원내이션당에 대한 자유당 지지자들의 차순위표를 노동당보다 뒤로 미루기로 한 결정에 대해 치졸한 정치행위라며 맹비난했다.

폴린 핸슨 상원의원은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근시안적 정치 행보는 결국 정권을 노동당과 건설노조에 양보하겠다는 처사라며, 지금 자유당 연립과 노동당 등 거대 양당에 대해 원내이션당이 최대의 위협이 되자 또 다른 정치적 꼼수를 펼치는 것으로 이로 인해 호주의 정권은 빌 쇼튼 노동당 당수, 녹색당 디 나탈레이 당수, 그리고 호주건설노조 CFMEU의 손아귀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상단의 팟 캐스트를 통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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