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Up Mon 9:00 PM  AEST
Coming Up Live in 
Live
Korean radio

전염병 전문가 “호주 입국자, 공항 떠나기 전 코로나19 검사해야” 촉구

Members of the public are tested at a pop-up COVID-19 testing centre at Sydney International Airport. Source: AAP

호주가 16세 이상 국민의 코로나 바이러스 2차 백신 접종률 80%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의 전염병 전문가인 메리-루이스 맥로스 박사가 호주에 입국한 사람들이 공항을 떠나기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

  • ACT, 12세 이상 주민 백신 접종 완료율 93% 이상
  • 뉴사우스웨일스주, 16세 이상 백신 접종 완료율 88%
  • 서호주, 노던 테러토리, 퀸즐랜드주 백신 접종 완료율 64%~65%

호주 입국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비행기 탑승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맥로스 교수의 의견이다.

맥로스 박사는 수요일 나인 네트워크에 출연해 “어떤 사람들은 비행기 탑승 며칠 전에 감염이 되곤 한다”라며 “PCR 검사를 받은 3일 기간에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맥로스 박사는 이어서 “오는 길에 환승을 했을 수도 있고 그곳에서 무심코 감염됐을 수도 있다”라며 “이건 예방을 위한 부가적인 묶음”이라고 설명했다.

호주는 현재 16세 이상 국민의 코로나 바이러스 2차 백신 접종률 80%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연방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호주 전역의 16세 이상의 78%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약 88%가 한 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의 경우 16세 이상 주민의 88%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규제 완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곳은 ACT로 현재까지 12세 이상 주민의 93% 이상이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반면 호주 내 모든 주와 테러토리 중 백신 접종률이 가장 낮은 곳은 서호주주와 노던 테러토리다. 서호주주와 노던테러토리의 백신 접종 완료율은 6$%를 밑돌고 있으며 퀸즐랜드주 역시 이보다 조금 높은 약 65%를 기록 중이다.

0:00

 

Source AAP - SBS
This story is also available in other languages.
Show langu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