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후 운동가가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26)’가 열린 영국 글래스고에서 국가와 기업들에게 기후 약속 이행을 요구하며 석유처럼 보이는 액체를 들이키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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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후 운동가가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26)’가 열린 영국 글래스고에서 국가와 기업들에게 기후 약속 이행을 요구하며 석유처럼 보이는 액체를 들이키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