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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6 합의안 도출...석탄 중단 아닌 단계적 '감축'

영국 글래스고우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가 진통 끝에 석탄 사용의 단계적 감축 등을 포함해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합의안을 도출했다.

알록 샤르마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의장은 13일(현지시간) 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책에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약 200개 참가국은 지난달 31일부터 약 2주에 걸쳐서 기후변화 대응 방안에 관해 협상을 벌였다.

 

그러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린 탓에 마감을 하루 넘겨서 협상을 지속할 정도로 진통이 심했다.

결국 마지막 순간에 인도의 요구로 석탄 관련 문구가 단계적 중단에서 단계적 감축으로 바뀌며 통과됐다.

호주는 2050년 탄소 중립 목표를 설정한 상태다. 

US Special Presidential Envoy for Climate John Kerry (4th L) and Chief Negotiator of China, Xie Zhenhua (5th L) leave the room at COP26 on 13 November 2021 in Glasgow, Scotland.
The UN climate summit has closed with a global deal by nearly 200 countries aimed at limiting dangerous temperature rises.
Getty Images Europe

 

 

Source Reuters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