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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테한 교육 장관 “학생 다양성 커질수록 대학 재정 전망도 긍정적”

Federal Education Minister Dan Tehan. Source: AAP

단 테한 연방 교육 장관이 호주 고등교육기관의 재정 성공을 위해서는 다양한 배경의 유학생들이 섞여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호주 대학들이 재원 확보를 위해 특정 국가 출신의 유학생에게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단 테한 연방 교육 장관은 동료 의원 중 한 명이 “일부 대학들이 재원 확보를 위해 유학생들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라고 지적하자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테한 장관은 일요일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유학생들이 고등교육 기관에서 공부하기 위해 호주에 온다는 사실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들은 우리 캠퍼스의 학생 생활에 다양성을 가져다준다”라고 말했다.

테한 장관은 이어서 “우리가 보장해야 할 것은 학생들의 다양성이 커질수록 대학들이 재정 전망치를 더욱 잘 확보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이해시키는 것”이라며 “학생의 다양성이 더욱 커질수록 더 나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자유당 연립의 몇몇 의원들은 호주 대학교에서의 중국 공산당을 포함한 외국의 간섭 가능성에 우려의 뜻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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