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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신규 지역 감염자 371명, 사망 1명 추가… 주정부 ‘경제 회복 계획안’ 예고

Members of the public sit at outdoors dining areas in the central business district (CBD) of Sydney, Monday, 18 October, 2021. Source: AAP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경제 회복 계획안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목요일 신규 지역 감염자 372명과 사망자 1명이 더해졌다.

목요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372명과 사망자 1명이 추가됐다.


10월 21일 뉴사우스웨일스 코로나19 현황

  • 전날 오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86,235회
  • 신규 지역 감염 사례 372건/ 해외 유입 사례 2건
  • 사망 1명

뉴사우스웨일스 보건 당국은 목요일 아침 트위터를 통해 “전날 오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8만 6,235건이 실시됐고 신규 지역 감염 사례 372건과 해외 유입 사례 2건이 발생했다”라고 발표했다.

사흘 연속으로 하루 신규 지역 감염자 수가 300명 미만을 기록했지만 오늘은 전날에 비해 지역 감염자 수가 89명이나 늘었다.

현재 뉴사우스웨일스주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는 523명으로 이중 124명이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주내 16세 이상 주민 중 한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한 비율은 92.5%,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비율은 82.3%를 기록 중이다.

이런 가운데 맷 킨 재무 장관이 락다운으로 폐허가 된 사업체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하는 경제 회복 계획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는 이번 주 초 정신 건강 지원 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어제는 관광 및 이벤트 업계에 대한 5억 3,000만 달러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관광 및 이벤트 지원 기금 5억 3,000만 달러에는 항공 유치 기금 6000만 달러도 포함된다.

스튜어트 에어스 뉴사우스웨일스 관광부 장관은 “호주 국경이 봉쇄되며 항공사들이 시드니를 꺼리게 됐다”라며 비용을 상쇄함으로써 그들을 다시 끌어들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 밖에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의 주요 이벤트 재개를 위해 1억 5,000만 달러가 쓰이고, 음악 축제 지원에 2,500만 달러, 시드니 상업 지구를 활성화하고 취소된 행사를 복구하고 마케팅을 복구하는 데 5,000만 달러가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뉴사우스웨일스주의 18세 이상 모든 성인들은 내년 3월 주내 호텔과 숙박 시설에서 사용이 가능한 50달러 상품권을 받게 된다.

수개월간의 락다운 이후 주내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고안된 ‘스테이 앤 리디스커버(Stay and Rediscover)’ 프로그램에는 2억 5,00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하지만 도미닉 페로테이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목요일 중 더 많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로테이 주총리는 “가장 최근 사라진 일자리 23만 개 중 하나하나를 복구하기 위한 사업체 지원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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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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