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미국 미스콘신 주에서 일어난 인종 차별 항의 집회에서 시위대에게 총을 쏴 2명을 숨지게 한 백인 청소년 카일 리튼하우스가 정당방위로 무죄 평결을 받았다. 사망한 희생자 안소니 허버 씨의 여자 친구는 ‘가슴이 찢어진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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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국 미스콘신 주에서 일어난 인종 차별 항의 집회에서 시위대에게 총을 쏴 2명을 숨지게 한 백인 청소년 카일 리튼하우스가 정당방위로 무죄 평결을 받았다. 사망한 희생자 안소니 허버 씨의 여자 친구는 ‘가슴이 찢어진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