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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총리 “12개월간 공공부문 임금 인상 동결”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is urging people not to attend the protests. Source: AAP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향후 12개월 동안 공공 부문의 임금 인상을 동결하겠다고 밝히며, 이 시기에 어떤 직원도 정리해고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앞선 지난주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주정부가 하원 의원들에 대한 임금 인상 동결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수요일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임시로 30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도록 41만 명에 달하는 뉴사우스웨일스 전체 공공 부문 근로자의 임금을 12개월 동안 동결하겠다고 발표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기자들에게 “우리가 가진 모든 여유분의 자금은 의료, 일자리, 고용 안정에 써야 한다. 이것이 우선순위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주 통계청의 4월 노동력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이 뉴사우스웨일스 경제를 강타하며,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만 22만 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의 총임금 지불액도 3월 14일에서 5월 2일 사이에 4.9%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고위직을 제외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어떤 공공 부문 근로자도 향후 12개월 동안 강제 정리해고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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