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원주민 지도자들이 기후 변화 위기를 알리고 전통적인 토지 위협에 저항하는 원주민 역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주최 도시 ‘글래스고’를 행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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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원주민 지도자들이 기후 변화 위기를 알리고 전통적인 토지 위협에 저항하는 원주민 역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주최 도시 ‘글래스고’를 행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