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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재무 장관 “호주 고용 시장 기대 이상 성과”… ‘실업률 전망치는 유지”

Treasurer Josh Frydenberg says he has no plans to extend JobKeeper beyond March. Source: AAP

연방 재무 장관이 지난해 실직한 호주인의 90%가 직장에 복귀하고 호주 실업률이 6.6%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재무 장관은 호주 고용 시장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면서도 이번 분기의 실업률 전망치였던 7.5%를 수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 장관이 호주 고용 시장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면서도, 5월 예산안 발표 이전까지 실업률에 대한 새로운 전망치를 내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 재무 장관은 호주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만 잡키퍼(일자리 유지) 임금 보조금 제도는 계획대로 3월에 끝날 것이라는 확고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프라이든버그 재무 장관은 일요일 ABC 방송의 인사이더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귝내와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이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실직했던 호주인의 90%가 현재 직장에 복귀했고, 호주 실업률이 6.6%까지 떨어졌다며 “노동 시장이 예상을 뛰어넘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프라이든버그 재무 장관은 지난해 12월 중간 예산 점검 당시 예측했던 2021년 3월 분기 실업률 7.5%과 관련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취했다.

한편 프라이든버그 장관은 정부 부채가 여전히 1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우리가 분명히 상당한 액수의 지출을 약속했기 때문”이라며 “잡키퍼 프로그램이 3월 이후로 연장될 것이라는 기대는 없어야 한다. 그것은 항상 임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퀸즐랜드 주정부가 관광 업계 지원을 위해 잡키퍼 프로그램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프라이든버그 장관은 “정부는 이미 여행사와 항공사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왔다”라고 말했다.

프라이든버그 장관은 단 테한 관광부 장관이 업계 지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어떤 지원이 필요할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하지만 호주 관광 분야의 핵심은 주 경계 폐쇄에 대한 일관성과 명확성이 갖춰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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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