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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6세 이상 절반 ‘2차 백신 접종 완료’… ‘1차 백신 접종률 약 75%’

A nurse prepares a Pfizer COVID-19 vaccination at the Belmore Medical GP in the suburb of Belmore, Sydney, Saturday, 28 August, 2021. Source: AAP

호주에 거주하는 16세 이상의 절반 이상(50.15%)이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한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75%에 달한다.

16세 이상 호주인의 절반 이상이 두 차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Highlights

  • 호주 16세 이상 50.15% 백신 두 차례 접종 완료
  • 한차례 이상 백신 접종한 사람 약 75%
  • 캔버라, 뉴사우스웨일스주 백신 접종 속도 가장 빨라

9월 24일 금요일 기준으로 호주에 거주하는 16세 이상의 50.15%가 두 차례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74.8%가 한차례 이상 백신 접종을 마쳤다.

금요일 하루 동안 호주에서 접종된 백신의 양만도 34만 7,796회 분에 달한다. 국가 재개방 목표에 따른 2차 백신 접종률 70%와 80%에 점차 근접해 가고 있는 것.

앨리슨 맥밀란 수석 간호원은 호주가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아직 백신을 한차례도 접종하지 않은 나머지 25%가 백신 접종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금요일 캔버라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한 일로 한 국가로서 우리가 성취하고 있는 일에 자랑스러워해야 한다”라며 “누구든 백신을 맞을 때마다 우리 모두가 잃어버리고 살았던 것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2차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곳은 59.46%를 기록한 ACT였다. 다음으로 뉴사우스웨일스주가 57.83%, 태즈매니아가 55.13%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2차 백신 접종률이 가장 낮은 곳은 43.91%의 서호주와 43.96%의 퀸즐랜드로 기록됐다.

한차례 이상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곳 역시 85.02%를 기록한 ACT였다. 다음으로 뉴사우스웨일스주가 84.66%, 빅토리아주가 76.31%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1차 백신 접종률이 가장 낮은 곳은 62.47%의 서호주와 62.80%의 퀸즐랜드로 기록됐다.

이런 가운데 호주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조정하는 존 프레웬 준장은 10월에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 1,100만 회 분이 호주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Source AAP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