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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2차 백신 접종률 95% 달성… ‘이번주 금요일 추가 규제 완화’

The ACT now has 82 per cent of its population above the age of 12 fully vaccinated. (AAP)

2차 백신 접종 완료율이 95%를 넘어서자 ACT 정부가 예정보다 2주 빠른 이번주 금요일부터 코로나19 규제 조치를 추가로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ACT 정부가 목요일(11월 11일) 밤 11시 59분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규제를 추가로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 시간부터 ACT 대부분의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된다고 밝혔다.


ACT 추가 규제 완화

  • 11월 11일 밤 11시 59분부터 추가 규제 완화 시행
  • 대부분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대중교통, 학교 등 고위험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유지)
  • 가정 방문객, 비공식적인 야외 모임 인원 제한 사라짐

ACT의 2차 백신 접종률이 95%를 넘어서며 정부의 추가 규제 완화 조치가 2주일 가량 앞당겨 진 것이다.

하지만 ACT 보건 당국은 캔버라 공항, 대중 교통, 학교, 병원, 노인 요양원, 물리적 거리두기가 실천되기 어려운 실내 환경을 포함한 고위험 장소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건 당국은 이어서 마스크 착용이야말로 바이러스 전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실용적인 방법이라며, 모든 캔버라인들이 사람이 많은 실내 환경에서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요일부터 ACT에서는 가정 방문객과 비공식적인 야외 모임의 인원 제한이 사라진다.

좌석이 정해진 실내외 엔터테인먼트 공연장은 수용 능력 100%까지 관객을 맞이할 수 있으며 극장과 수영장에 대한 제한 조치도 완화된다.

식당과 소매점을 비롯한 대부분의 실내 환경에는 2평방 미터당 1명 규칙이 적용되며 나이트 클럽에서 춤을 추는 것도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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