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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신규 지역 감염자 제로… ‘멜버른 불법 여행 가족, 음성 판정’

Queensland Premier Annastacia Palaszczuk Source: AAP

금요일 퀸즐랜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에 감염된 트럭 운전사 2명과 불법으로 빅토리아주에 다녀온 가족 소식에 한때 긴장감이 고조됐지만 금요일 퀸즐랜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았다.


9월 3일 퀸즐랜드주 코로나19 현황

  •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19 진단 검사 16,613건
  • 신규 지역 감염 사례 0건/ 해외 유입 사례 0건
  • 현재 주내 코로나19 활성 사례: 18건

아나스타샤 팔라쉐이 퀸즐랜드 주총리는 빅토리아주에 다녀온 가족들이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은 반가운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불법으로 빅토리아주를 여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골드코스트 가족은 처음에는 진단 검사를 거부했지만 현재는 보건 당국의 지시에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멜버른을 다녀온 어린이가 학교에서 자랑을 하다 이들의 빅토리아주 불법 방문 소식이 전해졌으며, 가족들은 즉시 14일간의 의무적인 호텔 격리를 실시하게 됐다.

팔라쉐이 주총리는 자넷 영 수석 의료관의 의견을 전하며, 바이러스 감염 기간 동안 퀸즐랜드주에 머문 트럭 운전사 2명에 대한 지역 사회 위험성도 매우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팔라쉐이 주총리는 금요일 만난 기자들에게 퀸즐랜드주 호텔 격리 프로그램이 다시 재개된다고 밝히며 “월요일부터는 호텔 격리 프로그램을 위한 680개의 방을 이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토요일부터 문을 여는 50개의 방 외에 추가로 사용이 가능한 방 들이다.

한편 팔라쉐이 주총리는 호텔 격리 프로그램을 중단하며 주민들의 퀸즐랜드주 방문을 금지한 상황에서 NRL 선수 가족들의 퀸즐랜드주 방문을 허가한 일을 사과했다.

그녀는 “죄송하다. 호텔 격리 프로그램이 중단됐을 때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됐었다. 유감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주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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